시크릿 에이전트
A Call to Spy ㆍ2020
평점
3.7
ㆍ3 건
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되자 날이 갈수록 강해지는 나치의 세력을 막기 위해 영국의 수상 ‘윈스턴 처칠’은 여성으로 구성된 비밀 첩보기관을 설립한다. 영국군 정보 관리인 ‘베라 앳킨스’(스타나 카틱)는 장애를 갖고 있지만 도전을 멈추지 않는 미국인 ‘버지니아 홀’(사라 메건 토머스)과 인도 왕조의 후손인 ‘누르’(라디카 압테)를 스파이로 영입한다. 고된 훈련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그들은 나치에 맞서기 위해 프랑스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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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0****님의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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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도 별로 없고 유명한 영화도 아니라서 하나도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몰입도 있고 긴장감 있게 봤음! 나중에 찾아보고 실화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길래 넘 놀랐다..
민****님의 댓글
민****
별점 평가
약간 약빤 듯한 연출과 장면들이 되게 재밌었음
콜린퍼스도 너무 멋있고 그냥 웃김 ㅋㅋ
심지어 그 젠틀함도 너무 멋있고 간지남
약간 007 같은 스파이 영화를 지금 세대에 맞춰 바꿔 나옴 영화임
m****님의 댓글
m****
별점 평가
주인공 임무 수행하는 과정에서 긴장감 계속 유지됨. 첩보물 특유의 반전과 추격 장면 많아서 지루할 틈 없음. 근데 캐릭터들 배경 설명이 부족해서 감정이입은 살짝 어려움. 액션 장면 연출 깔끔하고 몰입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