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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Bohemian Rhapsody
평점
4.9
평가 11 건
보헤미안 랩소디
공항에서 수하물 노동자로 일하며 음악의 꿈을 키우던 이민자 출신의 아웃사이더 ‘파록버사라’ 보컬을 구하던 로컬 밴드에 들어가게 되면서 ‘프레디 머큐리’라는 이름으로 밴드 ‘퀸’을 이끌게 된다. 시대를 앞서가는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중들을 사로잡으며 성장하던 ‘퀸’은 라디오와 방송에서 외면을 받을 것이라는 음반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무려 6분 동안 이어지는 실험적인 곡 ‘보헤미안 랩소디’로 대성공을 거두며 월드스타 반열에 오른다. 그러나 독보적인 존재감을 뿜어내던 ‘프레디 머큐리’는 솔로 데뷔라는 유혹에 흔들리게 되고 결국 오랜 시간 함께 해왔던 멤버들과 결별을 선언하게 되는데… 세상에서 소외된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밴드 ‘퀸’이 되기까지, 우리가 몰랐던 그들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댓글목록

눈****님의 댓글

눈**** 작성일
별점 평가

예전에 영화관에서 보고 너어무 재밌고 잘 봐서, 한동안 플레이리스트 듣고 다녔는데!!
부모님이랑 같이 봐도 괜찮은 영화!
이젠 ott에서 볼 수 있어서 진짜 좋음

야****님의 댓글

야**** 작성일
별점 평가

배우 싱크로율 개쩔고요 브라이언 메이는 그냥 도플갱어 수준임 ㅋㅋ 퀸의 음악을 그리고 가장 위대한 웸블리 공연을 완벽히 재현한걸 스크린서 감상할 수 있었다는 것에 무한 감격..

뭉****님의 댓글

뭉**** 작성일
별점 평가

진짜 너무 재미있게 봤음 그때 당시에 영화관에서만 두 번을 봤는데 한 번은 엄청 큰 영화관이었음 거기선 사람들이 노래 나오면 일어나서 같이 떼창하고 그랬는데 그때의 벅찬 감정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음

땜****님의 댓글

땜**** 작성일
별점 평가

중학생때 보고 너무 놀랐던 영화...진짜 퀸 멤버들 인줄 알았어...진짜 엄청난 콘서트에 온 기분이 들었고 좋은 노래 많이 알아갈수 있어서 좋았어 보면서 아 이노래가 퀸의 노래였구나...보면서  봤던 기억이

불****님의 댓글

불**** 작성일
별점 평가

너무너무 재밌게 잘 봄
영화의 퀄리티가 너무 좋고, 시간이 지나도 전설은 전설이구나 느끼게 해준 영화.
잠시 잊고 있다가 다시금 보게되면 한동은 퀸 노래만 들으면서 회상

맥****님의 댓글

맥**** 작성일
별점 평가

개인적으론 인생영화임.. 뭐랄까 마지막쯔음 공연에서 프레디 머큐리가 노래부르는 장면에서 지금까지 그가 겪었던 일들이 겹치면서 울컥함.. 이 영화 세 번 봤는데 다 울었음 나에겐 감동적인 영화였음

세****님의 댓글

세**** 작성일
별점 평가

보해미안랩소디?.... 프레디머큐리를 잘 알게됐던
영화,,...
스타성이 얼마나 재능인지도 알게 해준 영화고
사람의 이기심에 어떻게 되는지 솔직하게 알려준 영화이기도 함.

하****님의 댓글

하**** 작성일
별점 평가

예전에 초딩때 본 영화인데 한 번쯤 보사눈거
추천 드릴게요 진짜 재밌고요 퀸에 대해서 뭔가 그 스토리를 알 수 있게되서 더 좋은영화
(전설이잖아요 ㅎ.ㅎ) 아무튼 꼭 보세요

먼****님의 댓글

먼**** 작성일
별점 평가

부모님이랑 같이 영화 봤는데 엄청 좋아하심!!
옛날 느낌도 나고 나도 좋아하시는 부모님 보고
덩달아 흐뭇했음ㅎㅎ
역시 퀸은 퀸이다! 퍼포먼스 지리고 스토리도 낫배드

도****님의 댓글

도**** 작성일
별점 평가

스토리의 개연성은 다소 아쉽지만 퀸의 콘서트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음 퀸의 팬이라면 추천 일단 배우들 싱크로율이 굉장히 높음 집에서 봐도 좋은데 영화관에서 웅장하게 보는게 더 좋을듯

b****님의 댓글

b**** 작성일
별점 평가

광고 보다가 축구 보다가 그리고 어디에선가
흘려 듣던 노래들이 많이 나와서 놀라움
웸블리 라이브에이드 장면은 소름
감동이었고 재미도 있었고 귀도 즐겁고
퀸은 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