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삼촌이 보러가자고해서 본 영화인데 넘 좋아서 극장에서 3번 봤음!! ㅇㄴ 퀸이라는 밴드가 있는것도 몰랐는데,빠져가지구 플리에 퀸 노래가 가득함ㅋㅋㅋㅋㅋㅋㅋㅋ

로저역으로 나온 배우그 넘 취저인대 분량이 적어서 슬펐지남, 다큐느낌인데 지루하지 않아서 ㅊㅊ

실제 퀸 내용이랑 다른게 많기도 하고 브싱이라는 논란의 감독 작품이란게 통탄스럽지만 퀸의 음악이라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게 좋았던 영화.. 라미는 어쩔수 없었지만 다른 배우들은 존 메이 디키랑 싱크로율이 너무 높아서 놀라웠고.. 덕분에 퀸에 대한 사랑을 다시금 깨달음

우연히 퀸 노래만 좀 알아서 영화관에서 봤다가 세번 본 영화.
노래가 너무 좋고 배우들이 열연함. 다만 프레드머큐리에 대해서 자세히 알면 좀 반감되니까 영화 자체로만 즐기길 추천함. 볼때마다 설레긴 하니까 추천.

퀸이 누군지도 잘 모르는 어릴 때 봤는데 엄청 웅장하고 멋져서 재밌게 봤던 영화예요
이제 퀸의 이야기를 조금 아는 상황에서 다시 보고 싶은 마음이 물씬
듭니다 ㅎㅎㅎㅎㅎㅎ
다큐멘터리인거치고 지루하지 않고 좋았어요

예전에 영화관에서 보고 너어무 재밌고 잘 봐서, 한동안 플레이리스트 듣고 다녔는데!!
부모님이랑 같이 봐도 괜찮은 영화!
이젠 ott에서 볼 수 있어서 진짜 좋음

배우 싱크로율 개쩔고요 브라이언 메이는 그냥 도플갱어 수준임 ㅋㅋ 퀸의 음악을 그리고 가장 위대한 웸블리 공연을 완벽히 재현한걸 스크린서 감상할 수 있었다는 것에 무한 감격..

진짜 너무 재미있게 봤음 그때 당시에 영화관에서만 두 번을 봤는데 한 번은 엄청 큰 영화관이었음 거기선 사람들이 노래 나오면 일어나서 같이 떼창하고 그랬는데 그때의 벅찬 감정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음

중학생때 보고 너무 놀랐던 영화...진짜 퀸 멤버들 인줄 알았어...진짜 엄청난 콘서트에 온 기분이 들었고 좋은 노래 많이 알아갈수 있어서 좋았어 보면서 아 이노래가 퀸의 노래였구나...보면서  봤던 기억이

너무너무 재밌게 잘 봄
영화의 퀄리티가 너무 좋고, 시간이 지나도 전설은 전설이구나 느끼게 해준 영화.
잠시 잊고 있다가 다시금 보게되면 한동은 퀸 노래만 들으면서 회상

개인적으론 인생영화임.. 뭐랄까 마지막쯔음 공연에서 프레디 머큐리가 노래부르는 장면에서 지금까지 그가 겪었던 일들이 겹치면서 울컥함.. 이 영화 세 번 봤는데 다 울었음 나에겐 감동적인 영화였음

보해미안랩소디?.... 프레디머큐리를 잘 알게됐던
영화,,...
스타성이 얼마나 재능인지도 알게 해준 영화고
사람의 이기심에 어떻게 되는지 솔직하게 알려준 영화이기도 함.

예전에 초딩때 본 영화인데 한 번쯤 보사눈거
추천 드릴게요 진짜 재밌고요 퀸에 대해서 뭔가 그 스토리를 알 수 있게되서 더 좋은영화
(전설이잖아요 ㅎ.ㅎ) 아무튼 꼭 보세요

부모님이랑 같이 영화 봤는데 엄청 좋아하심!!
옛날 느낌도 나고 나도 좋아하시는 부모님 보고
덩달아 흐뭇했음ㅎㅎ
역시 퀸은 퀸이다! 퍼포먼스 지리고 스토리도 낫배드

스토리의 개연성은 다소 아쉽지만 퀸의 콘서트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음 퀸의 팬이라면 추천 일단 배우들 싱크로율이 굉장히 높음 집에서 봐도 좋은데 영화관에서 웅장하게 보는게 더 좋을듯

광고 보다가 축구 보다가 그리고 어디에선가
흘려 듣던 노래들이 많이 나와서 놀라움
웸블리 라이브에이드 장면은 소름
감동이었고 재미도 있었고 귀도 즐겁고
퀸은 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