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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이크 어 맨 투

Think Like a Man Too
평점
1.4
평가 8 건
씽크 라이크 어 맨 투
'마이클'과 '캔디스'의 결혼식을 위해 '도미닉'과 '로렌', '제레미'와 '크리스틴', '지크'와 '마야', '베넷'과 '티시' 커플이 라스베이거스에 도착하고, 베스트맨으로 선정된 '세드릭'은 초호화 빌라에서 그들을 맞이한다. 그런데 세드릭이 1박에 4만 달러인 빌라를 4천 달러로 착각하여 회사 카드를 사용했고, 이 사실이 회사 상관에게 발각되어 카드 결제가 취소되는 사태가 터진다. 급전이 필요해진 세드릭은 5만 달러가 걸린 아마추어 남자 스트리퍼 선발대회에 참가를 감행한다. 한편, 아무것도 모른 채 스트립 클럽에 온 여자들은 캔디스를 위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준다. 캔디스의 모습을 본 마이클은 흥분하고, 순식간에 패싸움이 벌어져 모두가 유치장에 갇히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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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님의 댓글

하**** 작성일
별점 평가

씽크라이어맨투는 전작보다 훨씬 더 긴장감 있고, 심리전이 치밀하게 짜인 느낌이었어. 초반엔 약간 느릿하게 전개돼서 ‘이번에도 별거 없나?’ 싶었는데, 중반부 들어가면서부터 반전이 연달아 터지더라. 특히 주인공이 거짓말과 진실 사이에서 흔들리는 심리 묘사가 정말 인상 깊었어. 전편보다 캐릭터들의 서사가 더 깊어졌고, 마지막 결말은 예상 못 한 전개라 꽤 여운이 남았어. 다만 약간 과한 설정이나 설명이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집중이 조금 흐트러지긴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꽤 완성도 높은 심리 스릴러였다고 생각해. 긴장감 있는 영화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 볼 만해!

구****님의 댓글

구**** 작성일
별점 평가

이야기 깊이 및 신선함에서 부족하다는 평 많아. 전작의 신선함이나 캐릭터 변화 기대했다면 조금 실망할 수 있음
유쾌하고 경쾌한 분위기-라스베이거스 배경이라 파티 + 코미디 요소 꽤 있어.

감****님의 댓글

감**** 작성일
별점 평가

1편보다 훨씬 가볍고 시끌벅적한 로맨틱 코미디 느낌이야. 라스베이거스를 배경으로 커플들이 각자 결혼식, 사랑, 우정 문제로 난리 치는 내용인데, 분위기 자체가 파티처럼 유쾌해서 그냥 머리 비우고 보기 좋아. 각 커플의 케미도 여전 ㅎ

정****님의 댓글

정**** 작성일
별점 평가

전편보다 더 코믹하고 연애 상황이 과장되게 그려져서 웃음 포인트가 많음. 남녀의 심리를 놓고 벌어지는 오해와 장난들이 재밌게 풀리지만, 가끔은 뻔한 전개가 아쉽기도 함. 전체적으로 가볍게 즐기기 좋은 로맨틱 코미디..

또****님의 댓글

또**** 작성일
별점 평가

영상미나 음악도 특별히 인상적이지 않았고, 연출마저 밋밋했습니다 스토리와 캐릭터가 모두 평면적이어서 끝나고 나니 기억에 남는 게 아무것도 없네요
으....비추천입니당

B****님의 댓글

B**** 작성일
별점 평가

뻔한 전개에 유치하고 캐릭터가 너무 예상이 가… 시간 아까워 비추함ㅁ 나한테 남는 게 별로 없어서 아쉬운 영화야 보지마…. 노잼이야야 역시 1편에서 마무리하는 게

미****님의 댓글

미**** 작성일
별점 평가

씽크 라이크 어 맨 투는 가볍게 웃으며 볼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지만, 이야기 전개가 진부하고 캐릭터가 깊지 않아 아쉬웠어. 유쾌한 순간은 있지만 뻔한 클리셰에 기대다 보니 끝나고 나면 크게 남는 건 없더라. 새로운 통찰은 부족한 영화였어. 재미도 없엇음

a****님의 댓글

a**** 작성일
별점 평가

1편이 잘되서 2편이 나온거 같은데 2편은 역시 안나오는게 나을뻔함. 그냥 배우들끼리 할거 없어서 만든거 같은 느낌의 비급감성 영화임. 그렇다고 재미있냐? 그렇지고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