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린터
Sprinter
평점
4.0
평가 2 건
은퇴만 남은 신기록 보유자 ‘현수’ 최고의 자리를 잃을까 두려운 ‘정호’ 유망주였지만 팀 해체 위기에 놓인 ‘준서’ 그래도, 계속 달려야 하니까. 제자리에. 차렷. GO!
댓글목록
a****님의 댓글
a****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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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이고 담백해서 그 감정들이 더 와닿고 공감이 가는것같다. 여운이 오래남는편이었음.! 다만 미지근한 마무리가 살짝 아쉬웠지만 그것도 영화의 연출이었던 것 같고 음악도 좋았다
궁****님의 댓글
궁****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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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았는데 뭔가가 부족했다. 그래도 어딘지 모르게 다 보고나서 답답함보단 청량감이 느껴졌다. 같은 곳을 향해 다르지만 저마다 다다른 이야기를 가진 사람들이 인상 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