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빼고 주연배우들 연기가 그닥... 줄거리도 뻔하고 그냥 마음 편하게 보는 용으로는 괜찮았지만 집중해서 몰입해서 보기에는 좀 시간이 아까웠던 작품이었던 것 같음. 딱 하나 전종서가 로코도 잘한다는거를 알게된 작품

내용은 뻔하디 뻔한 로코인데 전종서 연기가 너무 볼만해서
다음화로 쑥쑥 넘어감 내기준 간만에 새로운 로코퀸의 등장을 알린 드라마 스토리도 탄탄하고 재밌음 시간때우기 좋은거 같음 로맨스좋나하면 이거 추천함

뭔 내용이지 싶다가도 그냥저냥 보기 좋은 거 같음 문상민이 잘생겨서 그냥 봣던 거 같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위장결혼 이라는 주제가 좀 약간 식상하다고 느껴지긴했는데 배우들 비주얼이 좋긔 가볍게 보기 괜찮은듯!!

난 그냥 괜찮은정도였던것같음 그래도 이것저것 킬링타임 용으로 많이 보는 사람들은 한번쯤 보는 것도 괜찮음 사실 내가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긴 함 등장하는 배우들 좋아하면 보는거 좋을것같음 꽤괜!

약간의 호불호가 있을듯  원작을 생각하면서 보면 엥 스러운 점이 있을 것 같음. 전개가 설득력 없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만 잘 넘기면 나쁘진 않음. 근데 이걸 대체할 많은 로코물이 있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