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엄청 웃겼는데 점점 뻔해지는 느낌 장원영 언니 나오는데 엄정화랑 갭차이가 커서 이입 좀 안됐다.. 장원영이랑 목소리 진짜 비슷해서 신기했다.  재미는 있다.

기대 안 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음 송승헌 연기는 한결같다고 느끼지만 이번 드라마 배역은 잘 맡았나 생각도 듦 컨셉은 어디서 본 듯 한데 그래도 극복해나갈 스토리가 궁금함

빨리 엄정화 예뻐지는 장면 보고싶어 애타는중
촌티팍팍이미지 언제 벗어나는거냐구ㅜ 6회끝났는데 언제 다시 배우로 성공하는거 언제보여줄지만 생각하면서 보는중ㅋㅋ

스토리는 뻔한 얘기지만 엄정화랑 송승헌 케미가 좋고 잘 어울려서 나름 괜찮게 보았음 아는 얼굴 익숙한 배우분들이 많이 나오셔서 보는데 친근감 들었고 괜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