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부부가 아이를 갖기 위해 겪는 현실적이고도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낸 영화. 불임 치료 과정에서 드러나는 갈등과 상처, 그리고 서로를 향한 이해와 사랑이 진정성 있음., 인생에서 선택과 기다림이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지는지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기대 안하고 그냥 봤는데 기대 이상이었다
따뜻하고 위트있고 현실적 현실의 고민들을 보여주는 뉴욕 스타일의 영화이다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좋았고 영어 공부하기에 참 좋은 영화이다

우리 사회에서 접할 수 있는 현실적임 문제들을 다뤄서 공감이 갔음 마지막 엔딩도 감동이고 괜찮은 영화같음 음악이나 영화 구성도 좋고 또 보고싶다는 생각도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