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도 아닌데 보면서 광기를 표현한 장면이 꿈에 나올까 무서우면서 소름끼쳤음 (좋은 의미로!!) 연기가 정말 미쳤고, 계속 여운이 남는 영화.. 아직 안 본 사람이 있다면 꼭 보길,,

연기 잘해서 그 눈빛 표정이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에 남는다. 영화 스토리도 좋고 여배우가 엄청 매력적이고 이뻐서 더 몰입해봄.
여우주연상 탄건 이제알았네 납득

내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영화. 나탈리포트만의 연기 뿐만 아니라 스토리, 연출, 음악 모든 것이 완벽했다. 고등학생때 이 영화를 보고 난 후 영화감독이 되고 싶다는 꿈까지 꾸게 되었었는데, 현실의 벽을 느끼고 현재는 성인 발레를 하는중. 그정도로 영향력있는 영화.

대인적으로 추천하는 영화! 킬링타임 요상으로 작품성도 있고 아는 배우들이 나와서 더 집ㅈ ㅇ이 잘 되는 부분도 있음 혼자 봤는데 팝콘먹으면서 순식간에 한 편 본듯

아름다움과 공포를 넘나드는 감독의 예술성이 돋보이는 작품. 특히나 나탈리 포트만의 연기는 몰입해서 볼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너무 좋았다. 아름다우면서도 위태롭고 위험한 느낌이 드는 그녀의 모습을 지켜보며 시간 가는줄도 영화를 보다보니 어느새 클라이막스 엔딩이었다. 여운이 짙게 남는 영화로 추천합니다

대학 교양 과제하려고 봤는데 연출을 매우 잘한듯 심리를 되게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연출이 많았고 집중해서 끝까지 보게 됨 연기력도 좋아서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었음

대런 아노롭스키를 좋아해서
당연히 그 당시 상영하자마자
영화관으로 달려가서 봤던 기억이 난다
좋았다 그런데 이 영화 이후로는
정말 자신만의 길을 가는 것 같다

심리 스릴러 장르의 정점을 찍은 작품. 발레라는 아름다운 예술 속에 숨겨진 집착·불안·경쟁심을 강렬하게 풀어냈다.
나탈리 포트만의 연기는 그야말로 ‘몰입 그 자체’였고, 음악·촬영·편집이 만들어내는 긴장감이 마지막까지 숨을 조이게 한다.

나탈리 포트만의 연기도 너무 좋았고 연출도 너무 좋았고 약간 그로테스크한 느낌도 있어서 좀 소름돋았음 이 영화를 보고 특유의 분위기가 좋아서 발레를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당..

영화가 고급지다라는 느낌을 들게 해준 영화였음 !!!!
배우 이름은 알았지만 배우에 대해서는 사실 잘 몰랐는데 이거 본 뒤로 배우에 대해서도 찾아보고 할 정도로..
뭔가 모르게 팍 오는 듯한 그런 영화

나탈리 포트만의  미친연기 뿐만 아니라 영화의 스토리가 굉장히 뛰어나고 몰입하느라 시간이 가는 줄도 몰랐던 영화임 고혹적이고 매력적이다라는 여인을 생각한다면 이영화의 나탈리 포트만이 정석일거라 생각함

나탈리 포트만 레전드 연기. 인간이 역할에 미쳐버리면 어떻게 되는지 연기한 나탈리로도 극중 니나로도 여실히 느낄 수 있음. 나탈리가 이 영화로 왜 여우주연상을 탔는지 알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