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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

Leon
평점
4.9
ㆍ7 건
레옹
정처 없이 떠돌며 살아가는 킬러, ‘레옹’(장 르노) 어느 날, 그의 이웃집 소녀 ‘마틸다’(나탈리 포트만)의 온가족이 몰살당한다. 우연히 살아남은 ‘마틸다’는 ‘레옹’에게 도움을 청하고, ‘레옹’은 하루아침에 소녀의 보호자가 되고 만다. ‘마틸다’는 ‘레옹’과 함께 지내며 자신의 가족을 몰살한 이가 부패 경찰 ‘스탠스필드’(게리 올드만)임을 알게 되고, 사랑했던 남동생의 복수를 결심하는데…

댓글목록

짱****님의 댓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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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한두번 보고, 성인되고 나서 몇번이고 더 봤는데,
웃긴게 초등학교 때는 게리 올드만이 너무 섹시해서 빠져있었는데
성인되고 나니까 레옹의 그 순수한 사랑이 너무 귀여워보이던 ㅋㅋㅋㅋ

핀****님의 댓글

핀****
별점 평가

왜 사람들이 레옹을 재개봉 해달라 했는지 알겠다 뿌리내릴 곳 없는 90년대 뉴욕의 고독한 킬러,, 나암ㄴ적이고 재미있음 30년 전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촌스럽지가 않음,,

집****님의 댓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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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작
나 영화 엄청 많이 보는데 스릴러 위주만 보다가 레옹 보게됬는데 오랭만에 가슴 촉촉해지면서 심장이 따뜻해지는 듯한 감정느낌
영상미도 좋고, 내용이 슬픈데 울면서 치유되는 그런 기분. 본 거 또 안보는 사람인데 레옹은 한번 더 볼듯

디****님의 댓글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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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장르의 영화여서 기대하면서 봤는데 초반에 경찰?조직? 내용이 이해가 안됐지만 그래도 너무 재밌게 봤고 마지막에 화분 심으면서 쉐입오브마이러브 노래 나오는 장면이 진짜 좋았어여 나중에 유튜브로 해석 찾아보고 내용도 더 찾아보면서 더 좋았습니당

세****님의 댓글

세****
별점 평가

장르노와 나탈리 포트만의 연기 너무 인상 깊게 봤던 영화임. 나탈리 포트만의 순수하면서도 강렬한 감정이 아직도 생각남 외로운 킬러와 상처 입은 소녀의 만남, 엔딩까지 완벽 그 자체 ...

보****님의 댓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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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과 나이를 뛰어넘은 우정이 만들어낸 고독하면서도 멋있는 사랑 이야기 재미와 작품성을 모두 갖춘 명작
킬러라는 직업, 마약, 단선적인 성격의 악당, 액션씬 등으로 시청각적인 재미를 줌

짜****님의 댓글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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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이 목숨처럼 생각하던 화분 속 뿌리 없는 식물은 레옹의 소원처럼 , 마틸다의 생각대로 잔디밭 땅에 뿌리 내릴 수 있을까. 너무나도 아름다운 엔딩.. 근데 요즘 시대에 이런 위험한 감성의 영화가 다시 나롤 수 있을진 잘 모르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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