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이 너무 예뻣음 ㅜㅜ 중간에 웃긴 포인트들두 많고 감동적인 것도 많아서 넘 재밋게 봄 그리고 드라마 분위기랑 연출이 넘 예쁘고 잘 되서 겨울 되면 꼭 봐야하는 드라마중 하나

겨울만 되면 생각나는 드라마!! 초반부는 가볍게 보기 좋아서 계속 찾아보는데 뒤로 갈 수록 슬퍼져서 뒤는 항상 못 봄 ㅠ  주연 배우들 말고도 다른 배우들도 연기 구멍이 하나도 없어서 더 몰입하면서 재밌게 본 것 같음

영화, 드라마를 거의 잘 안보는 편인데...
내 인생 드라마 탑 순위에서 벗어난 적이 없었음..
공유 너무 멋있고 김고은 너무 귀엽고.. 이런 장르 좋아해서 그런지 아른아른~

와 이거는인생드라마!!!!!진짜 이건 티비에서 재방송해줘되 계속보게되는 드라마!특히 겨울에 보면 감성폭팔입다.ㅜㅜ눈물주륵주륵~~~이거는 본방사수무조건했어요!

당당- 당당 -당당 -- 너의 ~
아직도 잊지 못하는 OST 지금도 좋은 기억이 많다
좋은 스토리 좋은 배우들 정말 재밌어
괜히 시청률이 높은게 아니다 안본사람있다면 강력추천!

겨울이 되면 제일 먼저 생각 나는 드라마. 공유랑 김고은 너무 아름답고 예뻐요 내용도 설레구 얼굴들은 더 설레요 ㅎㅎ 보면 웃다가 울다가 난리두 아닙니다 안보셧담 꼭봐보세여

이맘때쯤 정주행 해야하는 드라마 … 울엄마가 너무너무좋아하심 배우들도 캐릭터랑 잘 어울리고 연기력 짱 유인나이동욱만 보면 마음이 너무 아림ㅠ유명한 데에는 이유가 있음

내 인생드라마. 처음 여주인공이 좀 별로라 생각하긴 했음. 스토리는 너무 좋음. 깨알 같이 웃긴 장면도 있고 두번 세번 반복해서 봤었음. 나중에 왕이 누군지 밝혀질때 소름돋은거 아직도 안 잊혀짐

인생 드라마입니다
아직 안 보신 분들은 무조건 꼭 보셔야돼요
대사도 기깔나고 스토리도 탄탄해요 원래 드라마보면 1화보고 쉬고 그러는데 이거는 1화보자마자 마지막회까지 바로 다 봤씁니다

봐도 봐도 최고. 우선 시대가 지나도 촌스럽지 않은 드라마. 김은숙 작가님 작품들은 다 최고에요. 우선 판차지지만 너무 유치하지도 않고, 시간이 지나도 계속 찾게되요

겨울되면 늘 생각나는 드라마.. 따뜻하고 아련한 느낌 가득합니다!! 완전 추천!!~ 겨울에 이불 뒤집어쓰규 몰아보기하면 어디 멀리 여행다녀온 기분 느낄 수 있습니당

최고 명작 중 하나라고 해서 기대를 갖고 뒤늦게 보게 됨. 공유, 김고은 모두 매력적인 캐릭터이고 연기도 괜찮다고 생각함.
그런데 취향에 완전 맞는 스타일의 드라마는 아니어서 중도에 그만 봄. ost가 너무 유명하고 너무 좋았음.

이 드라마는 제 인생작이야. 처음 봤을 때부터 매년 겨울마다 다시 정주행할 정도로 애정이 깊어. 이미 대사까지 외울 만큼 많이 봤지만, 그럼에도 또 보고 싶어지는 묘한 매력이 있어. 감동과 재미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있고, 배우들 연기도 정말 훌륭해서 거슬리는 부분이 하나도 없어. 특히 분위기와 OST가 너무 좋아서 듣기만 해도 결말이 떠오르며 울컥해. 추운 날씨에 생각나는 드라마로, 매번 처음 보는 듯한 설렘과 감동을 주는 작품이야.

한참 방영할때 중학생이였는데 이거 보겠다고 헬스장 까지 가서 봤던 기억이 난다 ㅋㅋ 그만큼 재밌었고 엄청 유행했던 드라마. 가을,겨울이 되면 더더욱 생각이 많이 나는 것 같다

내 인생 드라마임 드라마 시작하고 매년 겨울마다 봤음 진짜 많이 봐서 내용도 다 알고 다음 대사가 뭐가 나올지까지 다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계속 찾게 되는 드라마. 재미랑 감동 둘다 있고 모든 배우들이 연기를 잘해서 연기로 인해 거슬리는 부분이 1도 없음

드라마 속 분위기가 너무 좋다 드라마 많이 안보는 편인데 지금까지 몇번은 정주행한것같다 ost가 진짜 제잋 완벽한것같은데 그냥 듣기만해도 슬퍼자고 결말이 생각난다 촤고!

날씨가 추워지면 생각나는 내 인생 드라마임 겨울이 오면 꼭 보는데 볼때마다 재밌음 그리고 코미디 요소가 유치하지 않고 재밌게 느껴져서 매번 울고 웃고 처음보는 것처럼 흥미있게 끝까지 볼 수 있음

인생드라마. 비록 아저씨와 미성년자의 사랑 이야기긴 하지만 눈 딱감고 즐기면 됨..
기승전결이 완벽해서 두고두고 가을이 찾아오면 보게되는 것 같다. 캐나다에 가고 싶은 로망이 생김

내 인생작. 매년 가을이 되면 정주행하는 작품. 도깨비와 도깨비 신부가 세상 어디엔가 존재할 것 같은 그런 기분으로 여운을 남김. 내 결혼식 멘트가 "세상이 우릴 갈라놓아도, 그게 뭐든, 나도요" 가 될 것임.

이건 진짜 언제 봐도 재밌는 드라마임 모든 배우들의 연기가 뛰어나고 서사가 탄탄함 웃길 땐 웃기고 슬플 땐 슬픔 ㅜㅜㅜ 작년 겨울에도 봤는데 올 겨울에도 봐야겠음

명작이라고 얘기는 들었믄데 진부할까봐 안봤었는데 진즉 볼걸 그랬네요 너무 뻔하지만도 않고 공감되는 잔잔한 일상 내용도 있고 힐링 내용더 있고 설레는 내영도 있습니더

다른 분들 말씀처럼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드라마 연기구멍이 없는 게 좋고 중간중간 웃긴 포인트도 너무 재밌어요 유튜브에 하이라이트 뜨면 정주행 하고 싶어짐 !

추워지는 계절이 오면 나도 모르게 보는 드라마. 처음에는 몰입하기 힘들어서 1화 틀었다가 포기한적이 많았는데 1화만 지나가면 푹 빠져든다. 설정과 cg가 말도 안되는 부분이 있지만 공유와 이동욱이 그걸 뛰어넘음

추워지면 생각나는. 겨울이랑 잘 어울리는 드라마 원탑 사실 안 본 사람 뽑는게 적을 것 같아서… 인생 드라마까진 아닌데 재밌게 봤던 것 같아요 연기 대부들이 나와서

진짜 최대 드라마! 배우들 연기력 말할 것도 없고 슬프고 재밌고 다 함! 도깨비랑 은탁이랑 같이 살면서 투닥거릴 때가ㅜ제일 재밌고 저승사자 커플도 너무 좋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