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대가 컸나..? 생각보다 지루해요 색감은 예쁘나 내용은 그저 그럼..영상미 하나는 원탑인건 인정해요 큰 기대는 갖지 말고 보세요

구스타보를 그저 한 인생 자기 환상 속에서 멋지게 살다간 사람이라 얘기한 마지막 한마디가 인상깊게남는다.. 랄프파인즈 틸다스윈튼 브라보 브라보! 주연조연 모두 짱짱이었다

아름답다는 말에 가장 어울리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조금 지루한감이 있었습니다.
취향이 더 성숫해진다면 그때는 영화를 온전히 즐길 수 있을 것 같슴니다.

영상미가 정말 예쁜 영화에요. 그리고 약간의 블랙코미디 느낌이 나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예술영화인 듯 보이지만 막상 보면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였습니다.

지루한 면도 있지만 색감 역시 이뻐요 영상미가 화려해서 보는 맛이 있는거 같아요 색감 추천영화에 항상 랭크 되어있는데 추천합니다 꼭 봐보세요 내용은 살짝 루즈하지만 나쁘지 않고 대배우들이 많이 나와요

내용보다는 영화색감이나 영상미가 휼륭한 영화였습니다 영화내용은 솔직히 개인적으로 그냥 그저 그랬는데 영상의 분위기 그리고 색감이 정말 제 취향이었습니다

초반에는 조금 지루한 감이 있었는데 뒤로 갈수록 이입하면서 봄
보는 내내 눈이 즐겁다는 느낌이 계속 들었음
영화 색감하며 분위기 연출 다 너무 좋았음
그리고 개그포인트 맞으면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음

일단 영화를 절대 한 번이상 안보는 성격인데 이영화만 세 번 봤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그리고 영화 배경 색감이 너무 예뻐서 더 마음에 듭니다 가끔씩 코믹한 부분도 나와요

연출이랑 카메라 워크가 정말 환상적임. 한동안 영화 기술에 더 빠져서 산 적이 있는데 이 영화는 옛날 영화만큼 다양한 각도와 연출을 사용해서 봐도봐도 안 질리는 영화 중 한개.
감독이 색감에 진심이라 보다보면 눈이 즐거움

뭔가 굉장히 아기자기 하면서 현실적인 영화였어 생각보다 훨씬 재밌게 봐서 또 보고 싶어 몇 년 마다 한 번쯤 생각날법한 영화야 나한테는 하루 날잡고 보면 시간이 후딱 지나가있을거야ㅋㅋㅋ

영화 화면의 색감에만 집중해도 러닝타임이 다 지나있네요. 영화의 영상미가 압도적입니다. 스토리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랄프 파인즈 너무 예뻐요!

한창 디자인 계열로 공부할 때 이 영화를 필수 바이블처럼 많이들 추천해서 봤었어요 영화의 내용이라든지 재미보다는 색감 원툴로 하나하나 뜯어 보는 정도이고 재미는 잘 모르겠습니다

핀터레스트나 인스타에서 많이 띄워주는 영화이며 그럴만한 가치가 충분한 작품입니다. 화려한 연출과 감독 특유의 강박적일만큼 대칭적인 화면구성이 장점입니다. 스토리도 흥미로우니 시간이 되신다면 한번쯤 보시는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