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폴 > OTT찾아삼만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현재접속자
2246

OTT찾아삼만리

데드폴

Deadfall
평점
2.7
평가 3 건
데드폴
광활한 설원 한 복판. 카지노를 털고 도망 중이던 애디슨(에릭 바나)과 라이자(올리비아 와일드) 남매는 우연한 사고로 뒤따르던 경찰까지 죽이게 되고,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헤어진다. 라이자는 눈보라 속에서 만난 전직 복서 제이(찰리 헌냄)에게 은밀한 게임을 제안하고, 거짓말로 시작된 둘의 관계는 점차 사랑으로 발전한다. 한편, 애디슨은 동생을 찾으러 가는 도중 계속해서 범죄를 저지르고, 오직 여자 보안관 한나(케이트 마라)만이 그의 흔적을 뒤쫓는다. 라이자의 뒤를 쫓아 제이의 고향집에 도착한 애디슨은 제이의 부모님을 볼모로 위험한 인질극을 시작한다. 여기에 라이자와 제이 그리고 애디슨을 추적하던 한나까지 한 자리에 모이면서, 이들 모두는 최악의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다! 더 이상 자비도 없다!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해당 작품의 첫 번째 이미지를 등록해 보세요!

댓글목록

통****님의 댓글

통**** 작성일
별점 평가

영화 스토리가 너무 뻔함 떼잉....
에릭 바나가 잘생겼다 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
액션을 가장한 가족 드라마 같은 느낌인데 배우들 활용을 못해서 아쉬움
액션인지 드라마인지 갈피를 못잡겠는 연출력...

아****님의 댓글

아**** 작성일
별점 평가

보다가 잠들뻔함... 지루하고 B급보다도 못함... 아는 배우들은 많이 나왔지만 내용자체는 이해하기도 어렵고 무슨내용인지도 모를정도로 중구난방임 돈아까운 영화

뽀****님의 댓글

뽀**** 작성일
별점 평가

극도로 높아진 진입장벽에 일반 관객은 이해를 포기하고 졸고있었음. 폭스의 엑스맨 시리즈를 보고 자란 세대를 위한 종합선물세트인듯 반가운 얼굴들 많이 나와서 좋긴 했는데 솔직히 조금 지루했음 너무 기대해서 그런가 내가 느끼기엔 그냥 무난한 B급 영화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