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랜드
Jungleland ㆍ2021
평점
2.7
ㆍ3 건
맨 주먹 복서 ‘라이언’(잭 오코넬)과 그의 코치이자 형인 ‘스탠’(찰리 허냄)은 주먹 하나로 밑바닥 인생에서 벗어나겠다는 꿈을 가지고 훈련에 매진한다. 범죄 조직의 보스 ‘페퍼’(조나단 메이저스)에게 빌린 돈을 갚지 못한 형제는 ‘페퍼’의 제안대로 거액의 판돈이 걸린 맨손 복싱 대회 ‘정글랜드’에 참가하기로 한다. 그러나 이들의 여정에 예상치 못한 동행자가 등장, 형제의 관계에 균열을 만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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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일****님의 댓글
일****
별점 평가
간만에 괜찮은 형제 로드 무비!!
역시 찰리허넴 .....
초반엔 안 어울렸는데 찌질이 역활도 멋지게 소화 시켜버리는 듯! ㅋㅋㅋ
형제자매 있으면 무조건 공감 많이 되는 영화
푸****님의 댓글
푸****
별점 평가
복싱에 미친 형제 얘기라서 생각보다 묵직함. 초반엔 좀 느릿한 느낌이 있음. 찰리 허냄이랑 잭 오코넬 케미가 진짜 좋아서 감정선 몰입 잘 됨. 그냥 스포츠 영화라고 생각하면 아쉬울 수 있는데, 보고 나면 은근 여운 남는 늣
a****님의 댓글
a****
별점 평가
형제자매의 정서를 보여주는 영화이긴 한데 약간 억지가 살짝있는 영화임. 초반에는 나쁘지 않았는데 막바지로 갈수록 지루해지고 뭔가 억지스러움인 영화였음. 복싱장면은 나쁘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