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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 사이

Twist Calm&Passion
평점
5.0
평가 6 건
냉정과 열정 사이
“하나의 사랑, 두 사람 그리고 10년의 러브 스토리” 미술품 복원을 배우기 위해 피렌체에서 유학 중이던 ‘준세이’는 오래전 헤어진 연인 ‘아오이’가 밀라노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간다. 하지만 그녀 곁엔 이미 새로운 연인이 있었고 ‘준세이’는 다시 피렌체로 돌아오게 된다. ‘준세이’는 ‘아오이’와의 추억이 가득한 일본으로 떠나며 그녀에 대한 비밀과 오해를 풀게 되고, 두 사람이 오래전에 했던 약속을 떠올리며 ‘준세이’는 피렌체 두오모 성당으로 향하게 되는데… 헤어진 연인을 가슴에 담아둔 채 각자의 삶을 사는 두 사람의 애틋한 러브 스토리

댓글목록

파****님의 댓글

파**** 작성일
별점 평가

피렌체 여행간다면 무조건 추천! 가기전에 꼭봐야하는 영화!! 일본 감성이 잘담겨잇는 영화얌 피렌체 배경을 본다고 생각하면 재밋게 볼수잇엉 ost도 진짜 좋음!!

수****님의 댓글

수**** 작성일
별점 평가

남녀배우의 사랑 애틋하고 감정선이 잘 보여서 좋았다. 솔직히 영화보다 거기 나오는 ost가 정말.. 한동안 내 미니홈피 (나이나옴) 항상 냉정과열정사이라고 대문에 적어놨..

츄****님의 댓글

츄**** 작성일
별점 평가

다 보고 나니 제목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든다 상황상화 엍져주는 ost와 쥰세이의 편지 부분은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가 아닐까 생각한다 나 지금 교보문구에 냉정과 열정 사이 책 사러간다...

e****님의 댓글

e**** 작성일
별점 평가

제목을 들어 본 적이 있어 궁금해서 보게됨 영화 초반에 노래 나오는데 전에 개콘에 나온 노래여서 신기했음 미감이 굉장히 좋고 감성있음 로맨스 좋아하면 추천함

더****님의 댓글

더**** 작성일
별점 평가

제목만 들어도 다들 익숙할 텐데 일본에서 엄청 핫했던 소설이었고 우리나라에서도 꽤 유명했음 영화는 넷플에 들어오면서 처음 보게 됐는데 옛날 영화치고도 감정선에 몰입이 잘 돼서 재미있게 봤었음 지금으로 치자면 고구마를 백개 정도 먹을 각오를 해야 함

계****님의 댓글

계**** 작성일
별점 평가

책으로도 읽고 영화로 보고.. 이때 일본영화 감성은 정말 장난 아니었음. 벌써 20년이나 흘렀다니. 피렌체 배경과  남자주인공 웃는 얼굴은 정말 레전드였다. 근데 지금 이 줄거리를 보면 속 답답할지도. (그래도 좋은 기억의 영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