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니 데이 인 뉴욕 > OTT찾아삼만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현재접속자
2185

OTT찾아삼만리

레이니 데이 인 뉴욕

A Rainy Day in New York
평점
4.2
평가 6 건
레이니 데이 인 뉴욕
상상해 봐요 막 떨어지기 시작한 빗방울 센트럴 파크 델라코트 시계 아래 누군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면... 재즈를 사랑하는 ‘개츠비’(티모시 샬라메) 영화에 푹 빠진 ‘애슐리’(엘르 패닝) 뉴욕이 좋은 ‘챈’(셀레나 고메즈) 매력적인 세 남녀가 선사하는 로맨틱 해프닝!

댓글목록

신****님의 댓글

신**** 작성일
별점 평가

티모시 샬라메의 매력이 영화의 다른 단점들을 덮어버림.. 사랑스런 배우와 촉촉한 영상미, 근사한ost, 감독의 스캔들만 아니면 화제성이나 흥행해서 더 좋은 결과가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

흠****님의 댓글

흠**** 작성일
별점 평가

잘나가는 작가나 화가에게 본인의 고유한 문체나 화풍이 있는 것 처럼 우디 앨런에게는 그만의 독특한 고유성이 있다. 티모시 샬라메는 우디앨런이 그리는 그림에 너무 완벽한 피사체

D****님의 댓글

D**** 작성일
별점 평가

가볍게 보기 좋고 티모시 보는 맛으로 봤던 영화 감정선이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었지만 가볍게 보기 좋고 피아노 좋아해서 영화는 맘에 들었음 나오는 노래가 마음에 들었다

유****님의 댓글

유**** 작성일
별점 평가

우디 앨런의 스타일의 영화라고 할 수 있다 대도시 청춘의 사랑 소재를 잘 다룬 느낌. 다채롭고 혼란스러우며 낭만적이어서 청춘을 꼭 닮은 도시 뉴욕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다.

a****님의 댓글

a**** 작성일
별점 평가

우디앨런의 사생활은 싫지만, 영화는 참 좋아하는 편임. 우디앨런만의 색감이 좋음. 느긋하면서 현실적인 로맨스가 우디앨런만 할수 있는 영화의 장르임. 근데 이 영화는 뭔가 자기복제를 약간은 실패한 작품인거 같음.

D****님의 댓글

D**** 작성일
별점 평가

우디 앨런표 로맨틱 코미디지만 기존 작품들보다 한결 가볍고 밝은 느낌이야. 게츠비와 애슐리의 청춘 로맨스가 비 오는 뉴욕을 배경으로 아기자기하게 펼쳐져. 타임페 셀린느 고메즈가 연기하는 찬란한 젊음이 눈부셔. 다만 주연 배우들이 좀 풋풋하고 어려 보여서 아쉽더라. 그래도 뉴욕의 낭만적인 풍경과 재즈 음악은 여전히 매력적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