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니 데이 인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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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님의 댓글
신****
작성일
티모시 샬라메의 매력이 영화의 다른 단점들을 덮어버림.. 사랑스런 배우와 촉촉한 영상미, 근사한ost, 감독의 스캔들만 아니면 화제성이나 흥행해서 더 좋은 결과가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
흠****님의 댓글
흠****
작성일
잘나가는 작가나 화가에게 본인의 고유한 문체나 화풍이 있는 것 처럼 우디 앨런에게는 그만의 독특한 고유성이 있다. 티모시 샬라메는 우디앨런이 그리는 그림에 너무 완벽한 피사체
D****님의 댓글
D****
작성일
가볍게 보기 좋고 티모시 보는 맛으로 봤던 영화 감정선이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었지만 가볍게 보기 좋고 피아노 좋아해서 영화는 맘에 들었음 나오는 노래가 마음에 들었다
유****님의 댓글
유****
작성일
우디 앨런의 스타일의 영화라고 할 수 있다 대도시 청춘의 사랑 소재를 잘 다룬 느낌. 다채롭고 혼란스러우며 낭만적이어서 청춘을 꼭 닮은 도시 뉴욕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다.
a****님의 댓글
a****
작성일
우디앨런의 사생활은 싫지만, 영화는 참 좋아하는 편임. 우디앨런만의 색감이 좋음. 느긋하면서 현실적인 로맨스가 우디앨런만 할수 있는 영화의 장르임. 근데 이 영화는 뭔가 자기복제를 약간은 실패한 작품인거 같음.
D****님의 댓글
D****
작성일
우디 앨런표 로맨틱 코미디지만 기존 작품들보다 한결 가볍고 밝은 느낌이야. 게츠비와 애슐리의 청춘 로맨스가 비 오는 뉴욕을 배경으로 아기자기하게 펼쳐져. 타임페 셀린느 고메즈가 연기하는 찬란한 젊음이 눈부셔. 다만 주연 배우들이 좀 풋풋하고 어려 보여서 아쉽더라. 그래도 뉴욕의 낭만적인 풍경과 재즈 음악은 여전히 매력적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