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리즈 시절을 볼 수 있어서 좋고 노래도 너무 좋음! 감명깊게 보진 않았어도 가끔 떠오르는 영화나 드라마가 있는데 이 작품이 그런듯. 어릴 땐 몰랐는데 생각보다 감동적임.

옛날 영화라 지금 보면 조금 오글 거리는 느낌도 있는데 영화 ost가 너무 좋고 볼만함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임 그리고 김아중이 너무 이뻐서 얼굴이 재밌음 추천함

옛날 영화라 요즘 볼땐 좀 뭐야스러운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킬링타임용으로 귣! 어릴때부터 티비에서 재방해주면 종종 다시 봤던 영화. 흔한 기승전결이더라도 재밌당

어떤 글에서 외모정병이 심하면 보는게 좋다해서 좀 심했던 시기에 봤었는데 걍 주인공 입장이 너무 공감되고 걍 보는내내 울었어요 딱히 슬프지 않는 장면이 나와도 걍 몰입감과 공감이 너므 되서..울었던거 같고 배우님이 너무 이쁘셔서 보는내내 외모에 감탄했습니다

당연히 너무 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
세계적으로 유명해짐
외국인도 이건 잘 알더라
성형욕구 뿜뿜뿜
김아중이 이뻐서 혼자 다 캐리함
실제로 성형이 잘 되기도 했지

중학교때 처음 접하고 그뒤로도 10번은 본 영화
김아중 배우 연기도 잘하고 심지어 노래도 잘해서 깜짝 놀랬던 영화 뚱뚱했던 사람에서 날씬하고 예쁜 사람으로 변신해서 더 재밌음

어렸을때 보고 성인 되고 나서도 보고 그때나 지금이나 여자 주인공 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
이 영화에서 나오는 노래는 내 애창곡이고 ㅋㅋ ㅠㅠ 이 영화 안본 여자가 있을까 ..?

스토리 전개가 지루하지않고 재미있다. 가볍게 보기 좋고, 보다보면 웃게 되는 영화다. 옛날 2000년대의 옷,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과 길거리를 보면서 어릴적 향수에 젖게 된다. 아 맞아 그 땐 저런 옷이 유행이었지 ㅋㅋ 하면서 ㅎㅎ

영화 미녀는 괴로워는 성형 수술을 통해 전혀 다른 인생을 살게 된 한 여자의 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진지하게 풀어낸 작품! 단순히 외모의 변화만 다루는 게 아니라, 그 안에 숨겨진 자존감과 사랑, 그리고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묻는 점이 인상 깊었다. 지금 봐도 여전히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은 영화라 추천!

성형 후 달라진 삶을 통해 진짜 아름다움이 뭔지 생각하게 해주는 작품. 김아중 배우님 노래도 너무 좋고 연기도 찰떡이라 몰입해서 봤고 웃기면서도 감동 있어서 계속 기억에 남는 영화였음!

내용, 배우, ost 까지 찢었다고 생각함 김아중 진짜 너무 예쁘고 연기 개잘함 김아중 울 때마다 나도 같이 눈물 흘림 감정선 표현하는게 진짜 좋음... 작품 자체도 내용에서 오는 감동이 있었음

비행기 타면 다시보게되는 마성의 영화..성예사에서 미녀는 괴로워라니 ㅠ 이영화가 왜케 슬픈지 모르겠다..김아중그리고 똥처끌고 사고낼때 입은착이 너무예쁨 간호사옷입고 돌아다닐때 ㅠ튜닝전에도 한번씩보는 영화 근데 난 이게 슬프다..ost도 최고

제 어린시절을 책임진 영화라고 할 수 있죠 거의 20년이 지난 지금 봐도 너무 재밌고 촌스럽지가 않네요 김아중이 너무 아름다워서.. 어린 시절에 이 영화를 보고 나도 커서 성형하면 저렇게 이뻐지겠지? 하면섴ㅋㅋㅋ
아직도 저의 노래방 애창곡은 미녀는 괴로워 ost인 별..*

당대 한국 사회의 외모 강박을 풍자하면서도, 자기 정체성과 사랑의 의미를 되짚게 하는 작품.
대중성과 메시지를 모두 갖춘 흥행작, 하지만 지금 시점에선 비판적으로 재해석될 여지도 있음.

김아중 리즈시절 외모 미쳤음..보면서 너무 예뻐서 보는 내내 행복했던 영화 외모강박증..있는데 보면서 감정이입 했음ㅜ 가볍고 개그요소도 있기 때문에 재밌게 보기 좋은 영화

김아중언니 젤 예뻤던 리즈시잘 볼 때마다 감탄스럽고 이때의 한국영화 분위기가 그리워요ㅠ 노래랑 내용도 볼때마다 질리지 않아서 계절마다 봐요! 주진모도 이때가 제일 잘생겼던것같네

진짜 3번정도 봤다...김아중이 이쁜것도 이쁜건데 옛날 영화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계속 보게 됨.. 성예사에서 쓸 얘긴 아니긴하지만 좀 유치해도 외모지상주의가 얼마나 많은 악영향을 끼치는지 생각하게됨...

진짜 재밌게 봤던 영화에요.. 김아중 리즈 시절 너무 예쁘게 나온 드라마... 이거 보면서 저도 달라지면 어떨지 상상하고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오랜만에 다시 보고 싶어요.

어렸을 때 보고 재밌어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나요. 그 후로 커가면서 잊혀질 때 쯤 몇 번 봤었는데 볼 때마다 느껴졌던 게 달랐네요. 어쩔 땐 김아중 미모에 감탄하고 어쩔 땐 노래가 좋고 오쩔 땐 내용이 좋았어요

클래식영화. 스토리는 예측가능한 이야기지만 유머코드와 노래가 너무 좋아서 종종 정주행함!
그당시 누구나 정말 마리아 노래 엄청 많이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이 영화 나왔을 당시 진짜 노래 ㅎ 너무 잘 불러서 한동안 엄청 따라 부르고 다녔던 기억이 나요!
지금 봐도 재밌고 ㅋㅋㅋ 재밌게 풀어낸 스토리라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저도 아중언니처럼 되고싶네여,,,
아직도 종종 마리아 노래를 듣곤 합니다
성예사에서 이런 리뷰를 쓰자니 어색하지만
외모뿐만 아니라 내면도 단단한 내가 되길 바라게 되는 영화입니다

김아중 너무 이쁘고ㅠㅠ 스토리나 연기도 어색하지 않고 재밌게 봤어요! 옛날 영화지만 지금봐도 재밌을정도로 중간에 나오는 개그코드가 좋았습니다ㅋㅋ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