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인 서울
Single in Seoul
평점
4.5
평가 2 건
“나한테 딱 맞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 싱글이 답이다!” 혼자 걷기, 혼자 쉬기, 혼자 먹기, 혼자 살기… 혼자가 좋은 파워 인플루언서 ‘영호'(이동욱) “사실 혼자인 사람은 없잖아요” 혼자 썸타기, 나 홀로 그린 라이트… 유능한 출판사 편집장이지만 혼자는 싫은 ‘현진’(임수정) 싱글 라이프를 담은 에세이 <싱글 인 더 시티> 시리즈의 작가와 편집자로 만난 ‘영호’와 ‘현진’. 생활 방식도 가치관도 서로 다른 두 사람은 책을 두고 사사건건 대립하면서도, 함께 보내는 시간이 나쁘지만은 않은데…? 서울, 혼자가 좋지만 연애는 하고 싶은 두 남녀의 싱글 라이프가 시작된다!
댓글목록
아****님의 댓글
아****
작성일
별점 평가
영화관에서 가족들이랑 봤는데 저는 나름 재미 었습니다 일단 이동욱 너무 잘생겼구요 도시의 색채나 풍경이 너무 이뻤습니다 직장인들이 보면 공감하실 것 같아요
뭐****님의 댓글
뭐****
작성일
별점 평가
영화관에서 3번 봄. 특유의 색채나 감정선을 따라가면서 감정 소모 없을 수 있어 편안한 마음으로 자주 봤음 다들 이해 안된다고 하긴 했지만 난 분위기가 진짜 좋아서 최애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