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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diator
평점
3.8
평가 5 건
글래디에이터
절정기의 로마제국은 그 영토가 광대하여 아프리카 사막에서 잉글랜드 북쪽까지 걸쳐 있었다. 그 당시 세계는 그 총인구의 1/4이 로마 황제의 지배 하에 있었다. 때는 서기 180년, 마르커스 아우렐리우스(Marcus Aurelius) 황제의 12년에 걸친 게르마니아(Germania) 정벌이 거의 마무리되던 무렵이었다. 마지막 하나 남은 적의 요새만 함락하면 이제 로마 제국은 평화가 온다. 평화로운 '5현제 시대'가 막바지에 이른 서기 180년 로마. 어두운 삼림. 수백명의 부대가 숨을 죽이고 서 있다. 마치 폭풍전야와 같이. 장군의 신호가 울리고 거대한 함성소리와 함께 하늘에는 불화살, 불타는 점토 항아리가 난무하고, 땅위는 수많은 병사들의 피로 물든다. 철인(哲人)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Marcus Aurelius: 리차드 해리스 분)가 아들처럼 친애하는 장군 막시무스(General Maximus: 러셀 크로우 분)는 다뉴브 강가 전투에서 대승한다. 죽을 날이 머지않은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막시무스를 총애하여, 아들이 아닌 그에게 왕위를 넘겨주기로 한다. 그러나 황제의 아들 코모두스는 이에 질투와 분노를 느껴 급기야 황제를 살해한다. 왕좌를 이어받은 코모두스는 막시무스와 그의 가족을 죽이라고 명령한다. 가족을 모두 잃고 혼자 겨우 살아남게 된 막시무스는 노예로 전락하고, 투기장의 검투사로 매일 훈련을 받는다. 그에게 남은 건 오로지 새로 즉위한 황제 코모두스에 대한 복수 뿐. 검투사로서 매 경기마다 승리로 이끌면서 살아남자 그의 명성과 인기는 날로 높아간다. 로마로 돌아온 그는 아내와 아들을 죽인 코모두스에 대한 복수를 다짐한다. 그러던 어느날, 오래전 사랑했던 황제의 누이 루실라(Lucilla: 코니 닐슨 분)를 다시 만나게 된다. 어느 새 민중의 영웅이 된 막시무스. 코모두스는 그가 아직 살아있음을 알고 분노하지만 민중이 두려워 그를 죽이지 못한다. 드디어 막시무스는 예전의 부하들과 은밀히 만나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 존경하던 황제를 살해한 난폭한 황제 코모두스에 대한 복수를 결의한다. 아직도 막시무스를 사랑하고 있는 루실라는 동생 코모두스를 배신하고 막시무스의 반란을 도우려 하는데.

댓글목록

하****님의 댓글

하**** 작성일
별점 평가

역사를 좋아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재밌게 봤음.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마지막 씬이 여운에 남음.  하지만, 전투씬에서의 약간은 잔인한 장면이 있어서 조금 거부감을 가질 수도 있음. 그렇지만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함.

메****님의 댓글

메**** 작성일
별점 평가

시대극을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고 좀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서 즐겁게 본 영화. 스토리가..지루한 건 아닌데 가끔 가다가??하는 부분은 있음 액션이랑 전체 컨셉 자체가 매력 있음

y****님의 댓글

y**** 작성일
별점 평가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감이 엄청났어요. 러셀 크로의 연기가 압도적이었고, 특히 마지막 장면이 너무 인상 깊어서 한동안 여운이 남았어요. 전쟁과 복수,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까지 잘 담아낸듯요

올****님의 댓글

올**** 작성일
별점 평가

친구 추천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좀 올드한 부분이 없지 않아있지만 나름 괜찮았던 영화입니다 ㅋㅋㅋ
근데 상당한 호불호가 갈릴듯 싶은..ㅎㅎ
암튼 괜찮은거같아용

n****님의 댓글

n**** 작성일
별점 평가

이 영화를 아직도 안봤냐며 누군가의 강력 추천을 받아서 처음 보게됐는데..흠..
20년된 영화라 그런지 지금보면 배경효과나 줄거리가 조금 읭?스러운 부분들이 있었다
처음 시작 부분은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