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색대문
Blue Gate Crossing ㆍ2025
평점
4.5
ㆍ4 건
단짝 친구 ‘위에전’에게 사랑을 느끼는 ‘커로우’ 같은 학교 남학생 ‘시하오’를 짝사랑하는 ‘위에전’ 그리고 ‘커로우’의 비밀을 알지만 사랑을 멈출 수 없는 ‘시하오’ “이 여름이 지나고 나면, 내 마음이 선명해질까?”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에 어쩔 줄 몰랐던 열일곱 가슴 아린 짝사랑과 설레는 첫사랑 사이에서 한 여름의 성장통을 지나는 세 청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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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q****님의 댓글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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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꼭 보는 영화 중 하나. 심란하고 복잡하며 심장이 멎을 것 같은 청춘들이 반짝반짝 빛난다. 두 배우가 아직까지도 좋은 친구 관계라는 점까지 너무 좋은 영화.
키****님의 댓글
키****
별점 평가
이제 여름하면 남색대문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 같음 여름 청춘의 표본을 그대로 담은 영화임 겨울에 봤던 영화인데도 보는 내내 여름 향기가 나는 기분이었음..
한****님의 댓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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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청춘이 떠오르는 영화. 나름 반전도 있고 신선하다. 여름에 보기 좋은 느낌. 리프레시가 필요하다면 추천한다. “여름 영화” 의 정석을 담아낸 느낌. 영상미도 훌륭
바****님의 댓글
바****
별점 평가
내 여름 영화 중 하나가 될 작품. 끊임없이 치열하게 고민하고 달려다니는 게 정말 꼭 청춘이었다.
서로 눈이 부셔 감은 미래에 깃들어 있는 빛들이 언젠가 스스로에게 스며들 수 있기를 바라게 되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