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럿생각하고 본 영화인데 파일럿이랑 비슷한 전개로 흘러가는듯 한국영화특징..
좀비도 그만저만하게 나오고 애들이랑 같이보면 좋을듯!
조정석이 유해진의 뒤를 이을 배우로성장했으면 좋겠음

오랜만에서 영화관에서 본 영화임. 가볍게 웃으면서 볼 수 있음. 이렇게 편안하게 웃으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영화는 오랜만인 것 같아 반가움. 기승전결이 깔끔한 느낌이고 고양이 너무 귀여움!

시간아깝 돈아깝… 원래도 이런 한국 코메디 영화를 좋아하진 않았지만… 역시 예상대로 였음ㅠㅠ 영화관 가서까지 볼 영화는 아닌듯. 배우들 연기는 귀엽고 좋았음!

웹툰 원작으로 먼저 보고 나서 영화로 보는거라서 딱히 큰 기대를 안 했는데 영화관에서 울고 난리남 캐스팅된 출연진들이 싱크로율 100퍼센트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무튼 너무 재미있게 잘봤음

웹툰과 거의 똑같이!! 영화를 만듦. 좀비가 나오지만 무섭거나 무겁지 않고 가볍고 잔잔하게 흘러가며 심심할 때 보기 좋은 영화. 마지막에 감동 포인트가 있어서 재밌긴 한데 전형적인 한국 영화 느낌

재밌게 봤어! 조정석 연기가 너무 현실감 있었고, 웹툰도 봤는데 웹툰이랑 내용이 비슷해서 더 몰입감 있게 봤던 것 같아. 중간 중간 개그코드도 엄청 재미있으니, 추천하는 영화야! 다만 엔딩이 확실한 결말이 아닌 오픈 엔딩이다...??

사실 큰 기대는 안 하고 볼까말까 고민했었어요  그래도 집중해서 잘 봤고 재밌다고 생각해요 킬링타임으로 볼 만 하고 인지도도 있는 영화라 감상하시길 추천해요

좀비딸 재밌게 잘 봤어요!! 슬픈장면이 있긴한데 근데 눈물날 정도까진 아니였어요 재밌는 장면도 있고 웃김ㅋㅋㅋㅋㅋ 가족영화로도 좋을듯 가볍게 좋기 좋아요

웹툰 본 사람으로써 전개가 너무 휙휙 지나가서 중요내용들이 다 담아지지 않아 아쉬웠음
뭔가 긴장감이던가 그런게 쫌 더 추가되면 좋았을 것 같음 드라마로 나오면 더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듦

웹툰은 한 번도 본적 없음.
신규 개봉 영화로 뜨길래 영화관 가서 보고옴.
약간 유치하긴 했는데,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재밌게 봄.
가족들이랑 보기 좋은 영화 같음.

재미랑 감동 모두 잡은 영화! 근데 엄청나게 잘 만든 느낌은 아니었고 킬링타임으로 보기 좋은 정도? 그리고 원작이랑 결말이 달라서 정말 다행이었움.. 배우분들 연기도 좋고

조정석 때문에 봤는데 이정은님 진짜 미쳤...캐릭터 소화력+연기 그저 최고!! 두 분 다 진짜 배역마다 사람이 달라지는 배우네요!! 믿보배♡♡♡♡ 가족들끼리 보기 좋고 조정석님의 연기 차력쇼가 미쳤

좋아하던 웹툰인데 영화화 소식에 걱정이 많았지만 걱정이 무색할정도로 너무 좋은 캐스팅과 연기와 연출로 아주 즐겁게 봤다!!! 이렇게만 나오면 실사화 매번 환영이요. 원작을 몰라도 재미있게 관람 가능할것 같아요!! 애용이 너무 귀여워요

재미없을 거 같아서 안 보려다 친구들이 넘넘 재밌다고 그렇게 추천을 해서 봤는데 넘 재밌어요 진짜 요즘 영화 볼 거 없는데 이거 보기 딱 좋을듯 생각보다 웃긴 포인트들이 많음!

오랜만에 극장가에서 웃음소리와 울음소리, 다양한 소리가 들려오게 해준 영화네요 이걸 보고 이제야, 이게 극장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신파가 있든말든 누구와 봐도 가볍게 즐기기 좋아요!

처음에는 조금 유치한 느낌이 있었는데
피식피식 웃게되더니 나중에는 큰소리로 웃었움 ㅋㅋ 유치뽕짝한 느낌이 있지만 그것도 매력! 오랜만에 본 영화였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진짜 제 인생 영화일 정도로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영화관에서 보신 분 전부 같이 웃고 울고 했습니다 너무 작정하고 웃기려고 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영화는 너무 재밌었습니다

정말 재밌게 본 영화 ㅠㅠㅠ오랜만에 극장에서 웃고 울면서 봤네요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은 영화이고 ott에 올라온다면 다시 볼 예정입니다ㅠㅠ출연하신 배우분들 다 연기가 ㅎㄷㄷ 너무 잘해요ㅠㅠ 특히 조정석님 아주 미치셨습니당 ㅠㅠ

별로 큰 임팩트가 있진 않았음 그리고 개연성이 부족하고 억지 모먼트가 많았음 레전드 배우들이라 연기 부분에서는 걸리는 건 없었음 보기 전으로 돌아간다면 안 볼 듯

좀비 소재 영화 중 가장 유쾌했던 것 같다. 처음에 좀비인 척 춤출 때 너무 웃겼음ㅋㅋㅋㅋ
뒤로 갈 수록 아버지의 사랑이 느껴졌던 영화. 가볍게 볼만 했다!!!!

좀비딸은 웹툰에서 앞부분을 조금 본 기억이 있어 기대하며 보러 갔다.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볼 만했고, 특히 배우들의 연기가 꽤 인상적이었다. 다만 기대했던 만큼의 재미는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지루하거나 재미없지는 않았다. 적당히 몰입하며 가볍게 즐기기 좋은 작품이었다.

우연히 무료로 보게 되었서 기대를 많이 안했습니다 근데 웹툰 원작이라 스토리가 너무 재밌고 가족영화로 그냥 무난하고 재밌는 영화 였습니다!근데 약 두시간 정도라 생각보다 길었어요

대박 재밌었어요!! 스토리라인이 복잡한것도 아닌데 조정석 배우님 연기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울고 웃고 했네요ㅎㅎ편하게 힐링하러 보러가기 좋은 영화인듯 해요 추천!!

웹툰 재밌게 본 사람들은 이 영화도 재밌게 볼 수 있을거임.. 연출도 나쁘지 않은 편이고 무엇보다 배우들의 연기 실력이 뛰어나서 더 재밌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음

맹수 사육사 아빠 정환(조정석)이 좀비로 변한 딸을 놓지 않고 ‘훈련시키며’ 지켜보는 과정이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자아낸다
기존 좀비 장르가 혐오와 공포를 강조했다면, 이 작품은 ‘공존’이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