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퍼드에서의 날들
My Oxford Year ㆍ2025
평점
4.3
ㆍ3 건
옥스퍼드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꿈을 이루게 된 야심 찬 미국인 여성. 그런데 비밀을 감춘 매력적인 영국인과 사랑에 빠지면서, 완벽한 계획에 따라 살아가던 인생이 뒤흔들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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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갈****님의 댓글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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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줄거리나 이야기 진행 배우들 연기 깔린 음악 같은것들이 나랑 잘 맞았던 것 같음 잼게봤던 작품~ 흔한 느낌 아니라 더 좋았음!
깜****님의 댓글
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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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옥스퍼드에서 꿈을 펼치고 싶었던 한 야심찬 미국 여성, 애나가 신비로운 매력을 가진 영국 남자 제이미를 만나면서 인생 계획이 예상치 못하게 뒤흔들리는 로맨스 드라마 단순한 사랑 이야기라기보다는, 주인공의 내면 성장과 갈등이 잔잔하게 어우러져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줌. 특히 영화 속 음악이 정말 특별한듯
유****님의 댓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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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넷플릭스에서 볼만한 로맨스 드라마 나온 거 같음 10대들의 방탕한 생활 등이 나오는 하이틴보다 컬리지를 좋아하는데 이건 캐릭터도 좋고 감정선이랑 스토리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