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즈음 되면 꼭 떠오르는 영화입니다!ㅓ전 영화 시작부터 캐빈이 혼자 집에 남겨져 즐기는 모습까지의 부분을 가장 좋아해요!
특유의 몽글함과 감성에 몇년째 제 크리스마스를 함께하고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크리스마스 정주행 국룰 영화. 어렸을때도 크리스마스때 tv켜면 무조건 나왔고 채널 안돌리고 끝까지 봄. 지금와서 봐도 재밌음ㅋㅋㅋㅋ 그런데 3편부터는 어른들의 사정으로 주인공 바뀌어서 좀 아쉬움...

이 영화 때문에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질 정도로 몽글몽글하고 크리스마스 그 자체인 영화..  수십년이 지나도 나홀로집에를 이길 영화는 안 나올듯.. 불 다 끄고 누워서 보면 그것이 행복..

겨울에 꼭 봐야하는 국룰 영화 !!! 무조건 봐줘야함 ㅋㅋㅋ 그냥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본 사람은 없다 라고 말 하는게 좋을 듯 하네요 매년 겨울마다 가족들이랑 재밌게 보는중 !!!

연말만 되면 주구장창 보는 나홀로집에 ㅠㅠ 1이 너무 재미있어서 2.3도 찾아보게 되는.. 보기만해도 너무 힐링되고 크리스마스 분위기 낭낭해지는 영화1위.. 안 본 사람 없을듯

초딩때 연말에 학교에서 영화를 자주틀어줘서 처음 봤었는데 되게 재밌게봐서 연말만되면  그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서 봅니당 TV에서 재방송할때마다 봐요! 역시 크리스마스에는 외국영화ㅎ

잔잔하지만 다시보고 또 다시봐도 꾸준히 재미있는 신기한 영화. 스토리 구성이 탄탄하고 아역배우의 연기가 정말 어른 못지 않음. 크리스마스나 연말에 보기 좋은 영화 추천!

다시는 이런 크리스마스 영화가 나올지ㅠㅠ 진짜 희대의 명작이고 이런 영화들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음..어른 아이 할 것없이 너무 재밌고 마음이 크리스마스 감성이 가득한 영화

집에서 혼자 보기 너무 좋은 영화..........
이미 여러번 보긴 했는데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아.....♡♡ 볼때 너무 재밌고 동심으로 돌아간거 같아 기분이 굳.......

늘 저의 크리스마스를 책임져주는 영화... 학생때도 어른이 된 지금도 늘 생각없이 웃으면서 볼수있어서 늘 찾게되는.. 시리즈도 많아서 돌려보는 재미가 있음!!

겨울 그리고 연말 그리고 크리스마스에는 꼭 생각나고 꼭 티비에서 방영하는 그런 영화 너무 많이 봐서 대사도 다 외웠다 이걸  보고있으면 어린시절로 돌아간 기분

이 영화는 진짜 크리스마스때마다 보는 영화 ㅋㅋㅎㅋㅎ 크리스마스에 이거 틀어두면 크리스마스 분위기 엄청 난다 여기에 핫초코 마셔야함 ㅋㅋ 몇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임

크리스마스때 보기 넘좋음 ㅠㅠ 나홀로집에 본지 좀 됐는데 다시 봐야겠더 케빈 넘 귀요유ㅗㅜㅠㅠㅠㅠㅠ 보면 힐링되고 시간가는지 모름 다들 나홀로집에 꼭 보시길…

정말 재미있게 잘 본 작품입니다 얼마나 연출이 재미있으면 아직도 기억에 잘 남을까요 스트레스도 풀리고 기분전환하기에 이만한 작품음 없다고 생각해요 최고입니다

크리스마스때면 어릴 때 항상 보던 영화였어서 그런지 추억의 영화임 .. 성인 되고는 본 적 없는데 다음 연말에는 봐야겠다고 생각 재밌고 주인공 아기가 넘 귀여웡

크리스마스마다 틀어놓는 영화! 어릴 땐 아무 생각없이 봤지만 커서 다시 보니까 도둑들이 너무 아파보임… ㅋㅋㅋ 진짜 크리스마스하면 떠오를 정도로 재밌는 영화인 듯

크리스마스는 사실 나 홀로 집에 보려고 있는 날이쥬ㅎㅎ 몇 년째 봐도 안 질리네요 케빈 너무 귀여워요 ㅜ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너무 잘 느껴지는 영화라 좋아요 올해도 또 봐야지

연말엔 역시 케빈과 함께…ㅎㅎ
나이를 먹어도 항상 크리스마스랑 연말쯤에 나홀로 집에를 보면 뭔가 동심으로 돌아간것겉은 느낌이 들어서 매년 찾게 되는 영화인것 같아요

어릴때 꾸준히 돌려봤던 영화인지라 자주 생각난다 그때 봤었기에 스토리는 다 알고 외운 장면도 많지만 추억하나로 계속 볼 수 있게 된다 다시 보라고 하면 볼 수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영화..!
아무생각없이 보고 있으면 어린시절로 돌아가서 가족들끼리 따듯한 전기장판에서 차가운 귤이랑 먹고 있는 추억들이 생생하게 떠오름

크리스마스때마다 꼬박 챙겨보는 작품 진짜 이건 저희 부모님부터 세대로 내려오는 크리스마스 국룰 영화인것같습니당 아직 설마 안보셧다면 꼭 보세요 처음엔 영화 내용이 유치하다 느껴질수도 있는데 계속 보다가 보면 어느새 케빈이 되어있는 자기 자신을 보실수 있으실거에여 ㅎ.

아직도 크리스마스 시기면은 꼬박꼬박 챙겨보는 작품 
그냥 크리스마스에 이거 틀어놓으면 뭔가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 듦. 가족이랑 같이 보기도 좋은거 같음.

크리스마스만 되면 항상 생각나는 영화
어렸을때의 그 몽글몽글함이 볼때마다 떠오르는 것 같다. 작품 자체도 굉장히 재밌고, 가족의 사랑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그야말로 크리스마스에 맞는 영화라 생각한다.

크리스마스 다가오니까 또 찾아보게되는 국룰 영화! 어김없이 캐빈하고 같이 보내게되네 시간이 지나서 봐도 재밌는 영락없는 수작인거같아 크리스마스 아니여도 꼭 한번 보길 봐래

크리스마스날 국룰 영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