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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비포 유

Me Before You
평점
4.6
평가 8 건
미 비포 유
이별을 준비하는 마지막에 나타난 짜증나는 여자 내 평생 최고의 6개월을 선물했다 6년 동안이나 일하던 카페가 문을 닫는 바람에 백수가 된 루이자(에밀리아 클라크)는 새 직장을 찾던 중 촉망 받던 젊은 사업가였던 전신마비 환자 윌(샘 클라플린)의 6개월 임시 간병인이 된다. 루이자의 우스꽝스러운 옷, 썰렁한 농담들,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내는 얼굴 표정이 신경 쓰이는 윌. 말만 하면 멍청이 보듯 두 살짜리처럼 취급하고 개망나니처럼 구는 윌이 치사하기만 한 루이자. 그렇게 둘은 서로의 인생을 향해 차츰 걸어 들어가는데...

댓글목록

국****님의 댓글

국**** 작성일
별점 평가

책 읽은 뒤 영화 보시면 많이 아쉬운 감정이 남네요 표현이 안됀 부분이 너무 많아서 책 안 읽으신 분들은 극의 개연성이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실 것 같아요

l****님의 댓글

l**** 작성일
별점 평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인생 영화

해****님의 댓글

해**** 작성일
별점 평가

미 비포유 책으로도 나왔고 하이틴 러브 좋아한다면 무조건 봐야할 영화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랑 여자의 사랑에 대해 절절한 느낌이 뭔지 알 것 같고 퀸카로 살아남는 법도 필수 ^^

벱****님의 댓글

벱**** 작성일
별점 평가

로맨스를 싫어하는 내게 인생 영화가 된 로맨스 영화.
미 비포 유는 단순한 로맨스 이야기가 아닌 존엄사에 관련된 이야기.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 존엄사를 선택하는 사람과 남겨질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
과연 우리가 존엄사를 반대할 권리가 있을까

행****님의 댓글

행**** 작성일
별점 평가

너무 사랑하는 영화 중 하나 사랑스러운 여주랑 시간을 보내며 점차 마음을 여는 남주가 어찌보면 흔한 클리셰일 수도 있는데 연기력때문인지 연출때문인지 몰입이 너무 잘됨 마지막은 언제 봐도 오열…

유****님의 댓글

유**** 작성일
별점 평가

우연히 티비에서 하는 걸 잠깐 보다가 몰입하게 되어 끝까지 본 영화입니다. 그만큼 스토리가 몰입도가 높고 배우들 연기가 좋아요.. 마지막에 울지 않을 수 없을 만큼 슬픕니다

치****님의 댓글

치**** 작성일
별점 평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영화입니다!! 보면서 눈물 엄청 쏟았던 영화! 여자주인공 캐릭터가 엄청나게 매력적입니다! 꼭 꼭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영화 강력 추천합니다

나****님의 댓글

나**** 작성일
별점 평가

내 인샹 영화
남자의 선택을 예측하긴 힘들었지만 그래도 둘 사이 관계성이 너무나도 감동적이었고 이뻤음ㅠㅠㅠㅠㅠ
진짜 막판에는 오열 함ㅠㅠ
여주의 발랄함도 너무 기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