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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통의 연애

Crazy Romance
평점
4.0
ㆍ7 건
가장 보통의 연애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 여느 때처럼 숙취로 시작한 아침, 모르는 번호의 누군가와 밤새 2시간이나 통화한 기록을 발견하게 되고 그 상대가 바로! 통성명한 지 24시간도 채 되지 않은 직장 동료 ‘선영’임을 알게 된다. 남친과 뒤끝 있는 이별 중인 ‘선영’(공효진). 새로운 회사로 출근한 첫날, 할 말 못 할 말 쏟아내며 남친과 헤어지던 현장에서 하필이면! 같은 직장의 ‘재훈’을 마주친다. 만난 지 하루 만에 일보다 서로의 연애사를 더 잘 알게 된 두 사람. 하지만 미묘한 긴장과 어색함도 잠시 ‘한심하다’, ‘어이없다’ 부딪히면서도 마음이 쓰이는 건 왜 그럴까?

댓글목록

외****님의 댓글

외****
별점 평가

그냥 킬링타임용으로는 추천합니다
둘다 경력이 있는 배우들이라 연기가 자연스러워서 더 보기 좋았던 거 같아요
여자지만 공효진 배우를 보면서 엄청 사랑스럽다고 느꼈던 거 같습니다
연애랑 사랑 너무 중요하잖아요 가볍게 생각해보면서 보기에 괜찮습니당

마****님의 댓글

마****
별점 평가

뻔하고 뻔한 결말이지만 킬링타임 용으로는 아주적합함
지금은 잠들어있는 연애세포도 깨우고 냐름 흥미진진하게 본거같음 다만 예고편보면 좀 김샐지도 스포당하는거 별로안좋아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예고편에 좀 다 보여준느낌

릴****님의 댓글

릴****
별점 평가

재밌긴한데 약간 아쉬웠던... 현실 연애 감정 묘사는 괜찮았는데 어떤 부분은 너무 영화같은 흐름이라 약간 몰입이 깨지긴했는데 배우들 연기가 좋아서 좋았음 킬링타임 영화로 보기에는 너무 좋은 영화였어서 추천함

예****님의 댓글

예****
별점 평가

맥주와 함께 보기 좋은 영화. 엄청난 영화라고는 하지 못하겠다. 그러나 잘 만들어진 영화인 것 같다. 배우들의 네임과 연기력은 믿고 들어가게 되는 영화이다.. 가장 보통의 연애란 제목에 맞는 결과인 걸까? 각잡고 보지 않아도 되는 보통의 영화이다.

꼰****님의 댓글

꼰****
별점 평가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 현실적인 대사들로 재미를 더한듯 하다. 중반부터 결말까지 평이하고 큰 특이점 없이 무난하게 볼만한 킬링타임 영화였다. 그래서인지 큰 임팩트가 있는 영화는 아님. 사실 메인예고편만 봐도 영화의 전체적인 느낌을 다 본듯함

c****님의 댓글

c****
별점 평가

진짜 현실적이기도 찌질하기도 한 연애를 그대로 보여주면서 연애세포를 깨우는 영화
편하게 보기 좋았고
추억들이 생각나서 많이 웃었다
대사가 솔직해서 좋은 영화

S****님의 댓글

S****
별점 평가

일상적이고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 연애의 흔한 상처와 현실적인 감정을 솔직하게 그려낸 느낌.  연애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남기면서도 둘의 티키타카때문에 너무 무겁게 느껴지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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