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보기좋아요
마지막에 여운도 있고 둘이 일단
케미가 터짐 ㅋㅋ박보영이 너무 사랑스럽고 둘이 키처이 설렘각이고
청춘물 좋아하면 꼭 보세요
시간지나도 이런거는 재미있음

풋풋한 로맨스 영화. 영화같은 부분과 현실적인 내용이 섞인듯. 그래도 결말은 약간 내가 다 서운한 느낌쓰.. 이 영화 나왔을 당시엔 그냥 가볍게 봤는데 나이 먹고 볼라니까 서글퍼서 못보겠음

내 인생 영화 없어진 연애 세포도 깨워주고 사랑이 뭔지 알게 되는 영화인 거 같다 볼 때마다 첫사랑이 생각나는데 결말 때문에 계속 찾아보게 되는 영화인 거 같다

저라도 김영광 얼굴이면 첫사랑으로 남겠네요
박보영 배우님이랑 키차이가 매우 설렜던 기억이.......!!!!!!!
첫사랑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던 영화였습니다!!

처음 봤을땐 너무 재밌게 봤는데 두번째 봤을때는 약간 영화 스물을 보는 것과 비슷한 감상이 들었음. 남자 주인공의 시점이라 그런지 약간의 싼마이 느낌? 그래도 설레고 재밌긴 함

이런 류의 영화 중에 젤 재밌고 현실적이고 아련했음.... 첫사랑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영화 주인공들도 연기 너무 잘하고 예뻤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추합니다!! 진짜 짱재밌슴. 지루하지 않고 후후룩 볼수있는 킬링타임용 영화입니다 배우들 연기도 너무 좋고! 결말도 나름 맘에듦..(? 재밌어서 두번본 영화입니당

뭔가 풋풋한 여름냄새 나는 분위기가 느껴지는
영화였어요!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면서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 같아요!!! 설렘 느끼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사실 큰 기대는 안 하고 볼까말까 고민했었어요  그래도 집중해서 잘 봤고 재밌다고 생각해요 킬링타임으로 볼 만 하고 인지도도 있는 영화라 감상하시길 추천해요

진짜 첫사랑이 너무 생각나는영화...
너무 풋풋하고 볼때마다 옛날 생각이 너무 나더라.. 나도 그시절로 다시 돌아가고싶달까 볼거없을때 다시봐도 계속 재밌는 영호ㅏ

풋풋하고 서툴렀던 그때 그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그런 영화 ㅎㅎ 사랑의 타이밍이 뭐였을까  맞출 수 있었다면 오랫동안 생각나지 않았겠지?
많은 생각이 들었던 영화였다 ^^

남자들의 첫사랑이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은 영화 이거 여자친구랑 보고 첫사랑이랑 다시 만나보고 싶다고 헤어진 썰 봤는데 웃겼음
남자주인공의 해바라기같은 면모가 돋보였음
하지만 그 공식을 깨지 못하고 이루어지지않은게 아쉬움 그래서 더 여운이 남는건가

명대사가 넘쳐나는 영화 사랑해본사람이라면 전부 공감가능 다시금 설렘을 씹어볼수 있고 그땐 그랬지 추억을 회상하게끔 함 사랑하기 시작하면 이별이 찾아오는건 당연한건데 그게 잘 안되는 모든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오는 명대사들이 많음

여러번 봐도 안질린다고 생각함
저게 첫사랑 아닌가 싶음
첫사랑 따라서 대학도 가고,,,, 대단해 진짜
그리고 한 번의 인연이 저렇게 오래가는 것도 대단함 ㄹㅇ

볼수록 첫사랑이 생각나고 눈물을 좀 훔쳤네요
캐스팅과 연기, 내용 모두 완벽하고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솔직히 남주 여주 둘이 완전 해피엔딩을 기대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정말 최고입니드..

끝나고 많은 생각이 들게 한 영화
 첫사랑은 나를 가장 아름답게 해주는 영화 같다..
 그 끝이 꼭 해피엔딩이 아니더라도 지나고보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나를 보게 되고 보는 내낸 마음이 이상했다..

너의 결혼식 진짜 감정 몰입 잘 되는 영화임. 첫사랑 시절부터 다시 만나기까지 시간 지나가는 거 보면서 마음이 막 울컥함. 남녀 주인공 마음 오가고, 설레면서도 아련한 느낌 제대로 남음

똑같은 영화 여러번 앙 보는데 너의 결혼식은 두 번 봤음 ,,,, 너무 현실적이여서 몰입이 잘 됐움 박보영너무 기엽고 김영광 너무 머싯아효 엄청 풋풋 하고 옛날 생각나네여

내 인생영화중 하나.. 볼때마다 마음을 쿵하고 치는 뭔가가 있음 김영광이랑 박보영 얼굴합도 너무 좋고 잘어울림 캐스팅에 신의한수였던거같음 난 이영화의 결말이 좋으면서도 싫다..

진짜 추천..인생 영화 다섯번은 봄 첫사랑 생각이 남 스토리도 탄탄하고 너무 재밌어요
사랑에 대해 다시 돌아보게 되기도 하고 생각날 때마다 보게 됨 추천하는 영화

역시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것인가..
미화된 추억에 잠기게 해주는 영화임
풋풋한 두 남녀주인공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이루어지지않은 사랑이라 더 기억에 남을수도?

끝나고 많은 생각이 들게 한 영화.
첫사랑은 나를 가장 아름답게 해준다.
그 끝이 꼭 해피엔딩이 아니더라도 지나고 보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나를 보게 된다.

이 영화는 세 번 봤는데 일단 배우들 연기는 다 너무 잘함 그리고 스토리가 진짜 슬프고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인 것 같음 그리고 풋풋한 느낌이 나서 너무 좋았음

박보영이 일단 개이뿜
스토리 자체가 너무 몽글몽글하고 이쁘다는 느낌을 받아씀
학생시절의 사랑이라는 것 자체가 너무 이쁘고 풋풋
군데 결말는 꽤나 현실적 ㅋㅋㅋㅋ

원래도 로코류의 영화를 좋아하지만 이 영화는 정말 로코중에서도 완벽한 영화. 결말이 살짝 옥의 티이긴 하지만 일단 배우들의 비주얼부터 몰입감이 상당하고 스토리가 정말 좋아 볼만한 영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