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내용이긴 한데 좀 오글거리기도 해서 재밋다가도 설레고 오그라들고 그랫엇다..ㅋㅋㅋ 근데 영화관가서 볼 정도는 아니엿던것같음 ott로 보는거추천!!!

후미야 때문에 봤는데 상대 여배우가 굉장히 귀여움 그냥 뻔한 순정만화 한편 본느낌 여주가 좀 답답하긴 한데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좋았음 영화관에서 돈주고 보긴 좀 아까움 오티티로 나오면 한범 볼만함

영화관에서 봤는데 좀 돈 아까웠던 영화… 오티티로 본다면 그냥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영화같아요 제가 로맨스를 좋아해서 좀 많이
기대하고 봤는데 딱히 제기대에 미치는 영화는 아니었어요

광고 나오는거 보고 재밌어보이길래 보러갔는데 초반엔 그냥 일본 청춘물인가 싶었는데 라디오틀면서 고백할때 영화관에서 다들 오글거려서 악!!! 소리 내면서 봄 ㅋㅋㅎㅎ

성인이 되서 본 영화지만 뭔가 학창시절 생각도 들고 나름 재밌었던거같아
풋풋하고 그 고등학생때만 느낄 수 있는 설렘도 좋았고 ㅎㅎ
일본영화라 그 특유의 감성이 한가득 묻어서 좋았어

요즘은 모르겠지만 옛날에 학교에서 꼭 틀어줘서 안본사람없을 영화
학생때 느낄 수 있는 그 설렘을 보여주는 영화라서 어릴때 재밌게 빠져서 봄
요즘 학생들도 좋아하지않을까 싶음

고등학교 시절 때에만 느낄 수 있는 설레임과 어린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포인트가 많았음
여주가 조오금 답답한 부분도 있음ㅎㅎㅎ
조금 유치한 감이 없지않은데 고냥 귀여움 ㅋㅋㅋㅋ 
보면서 시간이 빨리 지나간 영화 중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