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집
Monthly Magazine Home
평점
3.0
평가 2 건
집에서 사는(live) 여자와 집을 사는(buy) 남자의 내 집 마련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댓글목록
채****님의 댓글
채****
작성일
별점 평가
후반부에 로맨스가 갑작스러운 과거사(나영원 아버지 관련)로 삐걱거리면서 전개가 급하게 느껴지고, 결국 해피 엔딩이었지만 과정이 다소 아쉽다는 평도 있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와 공감을 동시에 잡은 유쾌하고 따뜻한 로코 드라마였다고 생각해. 집 때문에 힘든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드라마
스****님의 댓글
스****
작성일
별점 평가
너무너무 볼게 없어서 봄…
생각보단 ㄱㅊ앗는데 시간 남아도는 사람은
볼만 한듯
구리고 ost 조승연이 불럿는데 진짜 좋으니까 드라마 안보더라도 오스트 꼭 들어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