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타임용 로맨스영화로 보기 괜찮음! 중간중간 답답한 순간들이 많지만 결말은 마음에 들었음. 무엇보다 남주여주 비주얼이 너무 좋고 영상미 자체도 감성적이라서 나름 재밌게 봤음.

스토리는 그냥 무난한 로코 스타일. 사실 남주가 너무 잘생겨서 재밌음..ㅋㅋ 킬링타임용으로 보기 좋은 영화 비주얼적으로 감상하면서 보기 좋음 유명한 이유가 있다

재기발랄한 여주인공이 신체가 불편한 남주를 케어하며 서로의 아픔과 꿈을 공감해가며 치유해가는 서사가 마음을 따뜻하게 했음. 마지막 엔딩이 엥? 했지만 그럴 수 있다 생각했음. 다시 보라하면 다시 볼 수 있음. 그래서 별4개

갠적으론 많이 루즈하고 딱히였음 많이들 추천하고 갓작이라고들 하나 로맨틱 덕후로써 그저그럼 정말 그냥저냥함 뭔가 무미건조한 영화를 한 편 본 것 같달까 다른 더 재밌는 거 보길..

평범한 이야기 같았다. 근데 이 영화는 그 이야기가 전부인 것 같아서 아쉬웠다. 다른 걸 더 담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보는 내내 좀 재밌거나 흥미롭진 않았다.

주인공들의 인물이 좋고 하이틴 스러운 영화여서 어렸을 때 봤는데 내용이 좀 답답... 남주만 승승장구하고 여주는 뭔데.. 아무튼 예쁜 감성의 영화라 잔잔하게 볼만함

스토리가 개연성이 쫌 떨어지긴 하지만 여주 얼굴이 너무 예쁨 ㅜㅜ 유교걸로서 스토리가 급발진이라고 생각함. 여주 얼굴이 너무 예뻐서 백설공주 영화보고 온 사람이면 추천

어릴때 봤던 영화인데 주인공들이 잘생기고 예뻐서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가볍게 보기 좋은데 매우 답답함…스토리는 별로지만 얼굴이 개연성이 되는 영화..가볍게 보긴좋음

개인적으로 스토리에 개연성이 좀 부족하다고 생각 뭔가 남여 주인공에 대한 서사가 부족하다고 해야하나ㅠ 그냥 남녀 주인공이 예쁘고 잘생겨서 볼만한 정도고 엄청 추천하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