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백
Feedback
평점
5.0
평가 3 건
한때 잘 나가던 스타였지만 지금은 잊혀진 자비스 돌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라디오 DJ 제안을 수락한다. 하지만 첫 방송 이후, 예전부터 좋아했다는 스토커가 등장해 생방송 중인 방송국을 공격하는데.
댓글목록
루****님의 댓글
루****
작성일
별점 평가
심심해서 아무생각 없이 봤다가 손에 땀 나면서 봤다 집에서 혼자 보지는 말고 다른 사람과 같이 봤으면 좋겠다 그 정도로 스릴 넘치고 무섭다 무엇보다 액션이 오글거리지 않아서 좋았다
오****님의 댓글
오****
작성일
별점 평가
스릴이 장난 없어서 계속 긴장하고 보게 되는 영화이다
스페인 공포스릴러 영화는 처음이라 긴가민가 하고 봤는데 너무 재밌었다
액션이나 연출이나 긴장감이 사람을 몰입하게 만든다
시****님의 댓글
시****
작성일
별점 평가
한정된 공간에서 자칫 뻔하거나 지루해져 버릴 수 있는 영화를 어떻게 살려야하는지를 보여줬던듯?
속도감과 임팩트 있는 씬, 대비되는 사운드와 조명의 활용, 적절한 미술품과 좋은 연기가 인상깊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