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즈 오어 다이
Choose or Die
평점
3.0
평가 3 건
주인 없는 상금의 유혹에 솔깃해진 두 친구. 정체 모를 80년대 비디오게임을 재작동시킨 뒤, 차원이 다른 공포로 얼룩진 비현실적인 세계로 들어선다.
댓글목록
i****님의 댓글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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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까진 참신하다고 생각했고 이런 부류의 영화를 좋아해서 재밌게 보던 중 중반부터 뇌절하기 시작해서 용두사미로 끝남 중반부터 2배속으로 봄 그래도 시간 아까움
터****님의 댓글
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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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진짜 아는 맛 클리셰,, 막 엄청 추천하지도 그렇다고 보겠다는 거 말리지도 않을 딱 그 정도 영화임 이런 류 공포영화 좋아하고 딱히 볼 거 없고 심심하면 봐도 ㄱㅊ
코****님의 댓글
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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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미국 공포물 뫄뫄 오어 다이 비슷한 전개긴한데, 그래도 뭔가 그 두 주인공이서 추리해나가면서 물론 강제긴 하지만.... 진실? 을 알아내가는 과정이 그렇게 뻔하지만은 않아서 난 좋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