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스터스
Twisters
평점
3.8
평가 4 건
뉴욕 기상청 직원 ‘케이트’(데이지 에드가-존스)는 대학 시절 토네이도에 맞서다 소중한 사람들을 잃고 죄책감에 살고 있다. 그런 그녀 앞에 옛 친구 ‘하비’(안소니 라모스)가 찾아와 토네이도를 소멸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을 제안한다. 고민 끝에 합류하게 된 ‘케이트’는 ‘하비’와 오클라호마로 향하고, 일명 토네이도 카우보이라 불리는 유명 인플루언서 ‘타일러’(글렌 파월)를 만난다. 마치 자연을 정복한 듯이 자신감 넘치는 ‘타일러'와 매사 부딪히게 되는 ‘케이트’. 어느 날, 모든 것을 집어삼킬 거대한 토네이도가 휘몰아칠 것을 감지하게 되는데… 쫓아라! 막아라! 살아남아라! 역대급 토네이도에 정면돌파 선언!
분류
출시
2024
러닝타임
122 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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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형****님의 댓글
형****
작성일
별점 평가
솔직히 이 정도 평점은 영화관에서 봤기 때문에 줄 수 있는 것 같음. 그래도 스토리 소재는 꽤나 인상 깊었음. 허리케인을 소멸시켜서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 한 번도 생각 못 해본 소재였음.
말****님의 댓글
말****
작성일
별점 평가
남자친구가 보자해서 봤는데 자연재난 크게 관심없어서 기대안하고갔는데 역시나 내 스탈은 아님 토네이도를 없애고 싶은 건 알갰는데 생각보다 준비를 제대로 안한 거 같아서 토네이도 속에서 청춘물 찍는 느낌이였음
c****님의 댓글
c****
작성일
별점 평가
영화관에서 보면 더 좋았을 영화. 사실 스토리는 일반적인 재난영화와 다를 바 없지만, 가능하다면 4D로 보시길 추천합니다. 긴장감 있고 재미있는 오락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짬****님의 댓글
짬****
작성일
별점 평가
토네이도에 관한 영화라 무조건 4d로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여주가 하드캐리해서 좋았는데 남주가 광인마냥 토네이도 쫓아다니고 엉덩이 춤 출 때마다 좀 웃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