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내내 스트레스 받게 하는 미친영화...주인공 저렇게 암걸리게 만들어 놓을수 있나? 싶음 보다가 화딱지 나서 그만 보고 싶은데, 가족들이랑 다같이 보던거라 그냥 끝까지 봄...마지막은 좀 예상치 못했던 결말이고, 나름 메세지도 있지만 그냥 보면서 너무 불쾌했어서 싫은 기억으로 남음

한동안 영화 공포증이 생겨서 평점을 확인한 후 보게 되는 습관을 만들어준 영화
+시청을 마친뒤 감독이 누군지 검색해둠ㅎ
보는 내내 스트레를 받을 수 있기에 평소 인생이 평화로워 못견디겠는 사람에게 추천!

킬링타임용으로 친구랑 같이봤는데 킬링타임도 아님. 무엇을 말하고자하는진 알겠는데 모든 게 짬뽕돼서 이도저도 아닌 느낌. 1개만 잡고 요약해서 집중해서 만들었으면 좋았을 것 같음

보면서 되게 어이없긴했어요 ㅋㅋㅋㅋㅋ중간까지는 나름 그래 뭐...재밌게봄 근데 엔딩 극후반부터 엥...??엥???스러워서 굳이 꼭 봐라 추천은 절대안하고 킬링타임으로 봐보길

이걸 영화라고 만들었을까요 ? 설마여 ㅎ … 연기력 연출력 모든게 아쉬웠습니다 쓸데없이 공포감만 자극하는 영화… 제일 안좋아 하는 스타일인데 역시 모두 비슷 하메요

강하늘님 연기가 아까움 ㅠ 그 외에 다른 배우들의 연기도 .. 너무 많은걸 말하고 싶었던 듯 . 근데 오히려 현실에서는 오류가 있는? 그런 느낌이었음. 스트레스 풀려고 봤는데 속이 갑갑해지더라..

진짜 별로.. 강하늘 연기가 아깝다. 최악의 영화…. 어떻게 스토리를 이렇게 짤 수 있는지. 넷플릭스에 올라와서 강하늘 나와서 봤는데, 층간소음이라는 희귀한 소재와는 다르게 기대했던 만큼 스토리가 나오지 않았어요

소재는 진짜 요즘 있을법한 아파트 이야기로 시작해서 끝은 이게 뭐야?였던 영화. 잘 만들어놓고 갑자기 공포스럽게 살인하는 장면이 나와서 좀 억지스럽고 별로였어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은듯
기대 안하고 봤더니 오히려 몰입감은 괜찮았음
대신 내용은 그냥 흐린눈하고 봐야함
스릴러 장르라 스토리 전개는 어쩔수 없는 것 같기도..

시작부터 스토리네 껴맞추기 위해 현 사회를 너무 과장되게 부정적으로 표현한 것 같다. 그래서 몰입이 힘들었다. 뭐 풀대출에 월급 대부분이 이자로 나가면 그럴수도 있겠다만..

소재가 흥미로워서 봤더니...ㅎㅎ 강하늘 배우 좋은데 왜 작품 보는 눈이 없는거지??
다작하지 말고 정말 좋은 영화 찍었으면 좋겠다. 84제곱미터는 내용이랑 제목이랑 별 상관도 없는 것 같고 완전 별로임

초반엔 공감도 되고 꽤 몰입됐는데 갈수록 억지스럽고 산으로 가는 느낌? 현실얘기하다가 갑자기 막장 스릴러 돼서 당황했음, 배우들 연기는 잘했는데, 이야기 흐름이 아쉬웠음.

음..... 소재가 너무 흥미로워서 기대하고 봤던 작품인데;; 점점 내용이 산으로 가더라구? ;;;
기대했던 내용이 아니라서 재미가 반감된 영화....
킬링타임으로 멍때리고 틀어놓는 용으로 추천...

마지막이 좀 그럼 그래서 결말이먼디?
그래도 여즘 화두에 있는 아파트 문제 얘기를 다뤄줘서 교훈이 있음 그런데 뭔가 찝찝쓰 .. 극단적이고 강하늘이 연기를 잘함

진짜 짜증나는데 킬링타임용으로는 좋음;;; 진짜 중간에 한국인이라면 버티기 힘들정도로 짜증나는장면 나오는데 거기만 버텨내면 그냥저냥 괜찮음... 근데 좀 이야기가 중구난방인것같긴함

갑자기 84제곱미터와 스트리밍이 거의 근접한 시기에 넷플릭스에 올라왔는데 강하늘이라는 배우가 아까웠음.. 답답한 부분이 한둘이 아니고, 영화 특성상 그러다가 뭔가 시원한 고구마같은 전개를 주려고 일부러 그러나라고 꾸역꾸역 봤는데..결말도..아쉬움이 크다..

이거 사람 빡치게 하려고 만든 영화인가요? 감독 의도를 모르겠음, 고증도 실패하고 현실적인 스릴러 장르인데도 현실성이 너무 없네. 개빡치게 하려는 의도였으면 성공했다..

어떻게 평균 평점이 5점 만점에 3.5점이나 되는지 이해할 수가 없는데.. 이렇게 현실적인 소재로 이렇게까지 개연성이 엉망이라 비현실적인 영화는 아주 간만이었음. 대체 뭘 말하고 싶은건지..?

처음 시작할 땐 신선한 소재에 연출도 좋아서 흥미로웠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이해할 수 없는 주인공의 행보와 스트레스받는 전개 때문에 괜히봤다는 생각이 살짝 드는 영화였다.

현실적인 상황들에서 최악의 상황들이 보여지면서 공포영화보다 훨씬더 무서웠던 영화였음. 볼때 스트레스가 엄청났고 머리가 지끈거릴정도임.  강하늘 연기력이 엄청 좋음

킬링타임용으로 굉장히 좋은 작품. 층간소음이라는 문제로 이렇게 스릴이 넘칠 수 있구나를 알게 해준 작품. 개인적으로 정말 맘에 드는 영화였고 색달름을 느꼈음! 강추

한국 영화 치고 이 정도면 그냥 저냥 볼만함 시간 때우기에는 꽤 괜찮은 작품...
중간중간에 답답해서 암걸리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데 강하늘이 답답한 캐릭터 잘 소화하는 듯함

영화를 보는 내내 84제곱미터라는 한정된 공간이 이렇게 긴장감 있고 묘하게 압박감을 줄 수 있다는 게 신기했다. 현실 같기도 하고 꿈 같기도 한 장면들이 계속 이어져서 보는 내내 머릿속이 복잡해졌지만, 끝나고 나서는 계속 생각나고 여운이 남았다. 조금 난해한 부분도 있었지만 색다른 분위기와 연출 덕분에 특별한 경험을 한 느낌이었다

하 이거 진짜 보다가 열불 터짐. 도대체 왜 매도 안함? 경찰이 들어오고 있는데?

상황이 전혀 현실적이지 않음. 중간에 짜증나서 꺼버리려다 결말까지만 보자 했는데 그냥 끌껄.. 후회함.

끝까지 화남

보는내내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뻔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킬링타임용도 안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영화에서 주고자 하는 말이 뭔지 단 1도 모르겠고.. 다시는 이런류 영화 보고싶지않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