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나와서 봐봤는데 보다 말았다. 뒤로갈수록 내용이 아쉬웠음. 초반에 뭔가 강렬한 전개였는데 점점 루즈한 느낌이라 첫회만 좋았다고 생각들었음.... 이동욱은 잘생기고 이성경은 에빴다.!

이동욱 좋아해서 봤는데 역시 연기를 너무 잘함ㅎㅎ 초반을 너무 재밌게 봐서 그런가 후반에는 초반보단 재미없었음 그래도 난 전체적으로 재밌게 봄 한 번쯤은 볼만함!

쏘쏘 키링타임용으로 보기엔 나쁘지 않음.
이동욱이 요즘 하는 연기와 달라서 새로운 느낌이 잇고 감정 연기선을 잘 잡는 듯
갈수록 조금 루즈해지는 느낌이 잇음

추천함. 누아르 멜로 장르의 드라마. 이동욱 배우님의 차분하지만 묵직한 감정선, 거칠고 어두운 분위기 속에서도 인물의 인간적인 면 표현이 좋음ㅠㅠ! 초반은 강렬한데 후반으로 갈수록 감정선이 조금 늘어져서 긴장감이 떨어지는 부분이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