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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더 무비

F1
평점
4.7
평가 67 건
F1 더 무비
최고가 되지 못한 전설 VS 최고가 되고 싶은 루키! 한때 주목받는 유망주였지만 끔찍한 사고로 F1®에서 우승하지 못하고 한순간에 추락한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브래드 피트). 그의 오랜 동료인 '루벤 세르반테스'(하비에르 바르뎀)에게 레이싱 복귀를 제안받으며 최하위 팀인 APXGP에 합류한다. 그러나 팀 내 떠오르는 천재 드라이버 '조슈아 피어스'(댐슨 이드리스)와 '소니 헤이스'의 갈등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설상가상 우승을 향한 APXGP 팀의 전략 또한 번번이 실패하며 최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고전하는데··· 빨간 불이 꺼지고 운명을 건 레이스가 시작된다!

댓글목록

쀍****님의 댓글

쀍****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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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이 뭔지 하나도 모르고 그냥 이 영화가 러닝타임이 길다더라~ 이것만 듣고 들어갔는데 전혀!!! 러닝타임 같은건 못느꼈고 걍 처음부터 끝까지 도파민 팡팡 미쳣음... 심지어 나는 화면 3개 나오는 곳에서 봐서 그런가 ㄹㅈㄷ 몰입감이 걍 미쳣어

쿜****님의 댓글

쿜**** 작성일
별점 평가

별 생각 없이 영화관 가서 봤는데, 보는 내내 심장을 부여 잡음. 사실 스토리는 특별한 건 없는데 그냥 브래드 피트를 향한 감탄 + 박진감 넘치는 레이싱 연출 그걸로 충분함. 레이싱 잘알이면 오히려 현실적이지 않은 부분이 많다고 느낀다는데 난 아무 것도 모르는 눈으로 봤을 때는 그냥 재밌기만 했음ㅎㅎ

하****님의 댓글

하**** 작성일
별점 평가

진짜 뻔할뻔자 내용이긴한데 후기가 너무 재밌다고 많아가지고 보러감 에프원에 일도 모르고 그게 뭔데 싶은 상황에서 봤는데도 이해하기 쉽고 너무 재밌었음 결과적으로 3번봄 ㅎ.. 이거보고 에프원 입덕했다 입덕하고 다시보니까 영화상 내용이 좀 말이 안되지만 어차피 영화니깐 ㅇㅇ 재밌음

오****님의 댓글

오**** 작성일
별점 평가

재밋음 남자친구랑 같이 봤는데 남자가 봐도 재밌고 여자가 봐도 재밌는 영화임 ㅎㅎ
가족단위 시청해도 재밌을 것 같음
f1이라는 장르에 대해 잘 알게될 수 있는 영화였음
극장에서 다시 볼 정도는 아니고 나중에 ott에 나오면 또 볼만한듯 추천

j****님의 댓글

j**** 작성일
별점 평가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본 영화. F1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본거였는데도 굉장히 재미있게 봤다. 사운드도 너무 좋았고 보는 내내 내가 레이서가 된것 마냥 몰입하게 된던 것 같다. 영화보고나서 f1에 관심이 생겨서 더 찾아보게 됐다ㅎㅎ

초****님의 댓글

초**** 작성일
별점 평가

간만에 재밌게 봤던 영화입니다. 극장에서 보는 걸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극장에서 봐야하는 영화 탑5에 선정합니다. 남주같은 인생을 살고 싶다라는 생각이드는 영화입니다. 그러면서 현실과 비교하면서 약간 씁쓸해지기도 하는.. ㅋㅋㅋ

M****님의 댓글

M**** 작성일
별점 평가

개인적으로는 솔찍히 좀 뻔한 맛 그래도 브래드 피트 얼굴 + 액티브한 영화 구성 덕분에 영화관에서 안 봤으면 아쉬웠을 법한 영화였음
대신 일반 극장 말고 4dx같은 곳에서 봐야 되는 것 같긴 함! 액션 영화 좋아하시면 추천

주****님의 댓글

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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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영화임 일단 브래드피트 60대인게 말이안됨 나보다 젊은거 같고 진짜 개멋짐 이거보고 f1에 입문함 진짜 개재밌음 3번봐도 질리지않음 내용 구성도 탄탄하고 마지막 결말이 예상은 갔지만 진짜 너무 재밌음 감동적이기도함

S****님의 댓글

S**** 작성일
별점 평가

영화관에서 보고 재밌어서 f1에 빠져서 넷플 다큐 정주행하고 중계까지 라이브로 챙겨보게 됐어요 최고👍 사운드트랙도 좋고 실제 드라이버들도 나와서 다시 봐도 재밌었어요!!!! 나중에 한번 더 봐도 재밌게 볼 것 같네요~~

생****님의 댓글

생**** 작성일
별점 평가

스피드 감각과 엔진 소리가 생생해 손에 땀을 쥐게 했다. 레이싱 뒤에 숨은 인간 드라마까지 잘 담아 깊은 여운을 남기는 영화였다.그리고 효과가 좋아서 특수 상영관에서 보는걸 추천한다👍👍4d로만 두번 보러감

밤****님의 댓글

밤**** 작성일
별점 평가

F1에 대해 1도 모르는 데  영상미 부터 기승전결 1분도 지루 할 틈 없이 너무 재밌게 봤음~!!!!!! 무조건 큰 스크린으로 봐야함.F1을 아는 사람은 더 재밌을 듯... 브레드피트는 나이를 먹어도 멋있다.!!!!!!!!!!!!!

r****님의 댓글

r**** 작성일
별점 평가

영화관에서 봤음. 자동차경주 얘기가 뭐가 재밌을까 했는데 재밌음. 브래드피트 연륜에서 묻어나는 두뇌싸움도 좋고 중년섹시가 뭔지 느껴짐. 배경음악도 신나고 영화관에서 보면서 몰입도도 좋았음. 갑분 사랑장면 나와서 좀 읭?스러웠지만 추천할만함!

N****님의 댓글

N****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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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봤었는데 너무너무 재밌었다. F1에 대해서는 1도 몰랐는데 내가 모르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었다.

d****님의 댓글

d****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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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열광시킨 모터스포츠 F1의 생생한 기록! 서킷 위 치열한 경쟁과 드라이버들의 고독한 열정을 가감 없이 담아냅니다. 시속 300km를 넘나드는 속도감과 엔진 소리가 스크린을 뚫고 나오는 듯한 박진감이 일품입니다.

j****님의 댓글

j****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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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하고 평이 좋길래 봤는데, 왜 그랬는지 단번에 이해가 가던!
F1 몰라도 이해 잘 되고, 박진감 넘치고 스릴있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집중해서 봤어요!
영화관에서 보면 더 좋을 영화!

진****님의 댓글

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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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썸남이랑 봤던건데ㅜㅜ 추억돋네.. 개인적으로 액션영화 좋아해서 쫄깃쫄깃하고 좋았음 짱 재밋어여

뚜****님의 댓글

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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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뛰게하는 사운드 트랙. 약간 이야기 전개자체는 좀 진부할 수 있는데. 영화 자체는 보다보면 어 이거 안전벨트 없이 봐도 안전한가 싶을정도로 몰입감을 줬다. 이런류 영화 자주 나와줬으면함.

머****님의 댓글

머**** 작성일
별점 평가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그리고 f1을 모르는 사람에게도 무조건 추천할 수 있는 영화.. 스토리 전개는 솔직히 뻔하지만 내용을 알고 봐도 재밌을 만큼 긴장감과 도파민이 넘쳐서 너무 재밌음

완****님의 댓글

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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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 무조건 봐야하는 작품입니다 레이싱에서 나오는 그웅장함은 정말 심장을 울릴정도 이고 이 작품은 ost가 너무 잘뽑혀서 영화보고 나서 평소에도 ost를 찾아들을 정도로 완성도가 좋습니다 대신 스토리는 평범한 감동 성공 스토리이니 볼거면 꼭 영화관같은 웅장한 곳에서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폰으로 볼거면 사실 그렇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진짜 재밌는 작품인건 ㅇㅈ

성****님의 댓글

성****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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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브래드 피트의 쟁쟁함을 느낄 수 있던 영화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고 본 영화 눈을 뗄수도 없지만 ost도 찰떡으로 어울려서 귀도 즐거웠다 아무 생각 없이 보기 넘 좋음

만****님의 댓글

만**** 작성일
별점 평가

영화관에서 보ㅏ야하는 영화 사운드가 정말 좋다 한스 짐머 한스 짐머 하길래 뭐 얼마나 잘하나 했는데 명성이 있을만 하구나 싶었고 브래드 피트가 너무나 찰떡처럼 잘 어울림

코****님의 댓글

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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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은 내 스타일이 아니라 안봤는데 레이싱 1도 모르고 갔는데 도파민 뿜뿜이었고 너무 멋있었음
이거보고 레이싱도 이제 관심가지고 한동안 유튜브로 레이싱 관련 영상들 찾아봤음!

가****님의 댓글

가****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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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브래드피트 다웠던 몰입감이 대박인 영화. 사운드 빵방한 곳에서 보거나, 4d로 보면 더 재밌다! 재개봉을 꼭 나중에 해줬으면 하는 영화다 집에서 버는것보단 영화관 관람 추천

0****님의 댓글

0**** 작성일
별점 평가

영화관에서 보기에 몰입감 넘치는 재밌는 영화에요 영화관에서 보기에 너무 재밌는 영화라고 생각함
하지만 레이싱을 잘 모른다면 재미를 잘 못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또 모든 사람들이 잘 즐기기에 힘들 수도 있기 때문에 별 하나는 뺐음

주****님의 댓글

주**** 작성일
별점 평가

레이싱 장면 몰입감이 정말 대박임
트랙이랑 엔진 소리, 카메라 워크가 어우러지는 그 ‘속도감’이 극장에서 봐야만 느껴지는 수준입니당

브래드 피트 연기+주인공 서사의 힘
최고가 되지 못한 전설 ‘소니 헤이스’라는 캐릭터가 겪은 좌절·한계·회복 시도가 꽤 진부하지만, 브래드 피트가 감정선 살리는 연기로 그 허들을 잘 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