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 스트립의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앤 해더웨이의 성장이 절묘하게 어우러져서, 단순히 패션 영화를 넘어 일과 삶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만드는 철학도 담긴 영화.
연출, 연기, OST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깔끔한 영화라 기분 좋게 4점

앤 해서웨이 파티에서 드레스에 불붙혀서 드레스 색깔이 바뀌는 장면은 어떻게 보면 진부하다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너무 이뻐서 그냥 할말을 잃고 넋 놓고 보게 된다. 너무 잘어울리고 패션에 대한 영화다보니 확실히 시각적으로 보는맛이 더 있다

화려한 볼거리도 많고 영화도 재미있지만 여러번봐도 지루하지 않아서 반복 영어공부하기에도 너무좋은 콘텐츠입니다 자막없이보고 영어자막보고 한글자막보았다가 다시 자막없이보면 영어 듣기 말하기에 많은도움이됩니다

영어 공부하면서 수십번을 본영화 몇번을 봐도 지루하지 않다 그리고 지금봐도 촌스럽지 않다 시대를 관통하는 주제여서 이제는 고전처럼 남아서 계속 보게하는 힘이 있는 영화이다 앤해서웨이의 리즈 시절을 보고 싶다면 꼭 추천하는 영화

패션 좋아한다면 꼭 봐야하는 영화!! 등장인물 전부 다 너무 멋지고 이쁘다 다들 말라서 다이어트 자극도 받음! 옷도 너무 이쁘고 보고 한때 잡지사에서 일하겠다는 꿈을 키웠었다. 몇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 재밌엉

실화기반이라는 게 가장 흥미롭고, 작품속 주인공이 아직까지 동시대에 살아가고 있다는 것도 흥미롭고, 이런 인물을 작품으로 뽑아낸 감독도 대단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앤 헤서웨이.. 너무너무 예뻐서 매 장면 감탄하게 됨. 이번에 시즌2 나온다는데 다시봐야지!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가 생각보다는 엄청 만족하지는 못했던 기억이 있네요 근데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거지 그래도 재밌습니다. 뉴욕배경 보는 맛이 있는 영화 입니다. 안보셨다면 추천합니다!!! 앤 해서웨이 이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만의 분위기가 좋음 디즈니 독점은 좀 아쉽긴 해요ㅠ 어릴 땐 패션업계에서 일하는게 꿈이었는데 이거 보고 주인공처럼 살고싶었거든요 근데 현실은 한국에서 저쪽 땅으로 건너가는 거도 힘들더라고요^^…

이거 진심 내 1번 영화임 너무 예쁘게 나오고 이거보고 한동안 미국 영화에 빠져서 한동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랑 비슷한 영화 찾아봄 그정도로 재밌었음 그리고 환상이 생김 특색있음 정말 재밌게 본 영화 이에영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시선과 느낌을 받는 영화
깐깐한 패션계를 살짝이나마 들여다 볼 수 있고 분위기와 당당한 앤의 캐릭터가 나를 일어설수 있게 만듦 조만감 2 나온다는데 정말 기대중

몇번을 봐도 신선하고 재미있는 영화. 영화 제목 자체도 그렇고 배경상 등장인물들의 패션에도 관심이 가는데 옷 보는 재미도 쏠쏠함. 꽤나 오래된 영화임에도 촌스러운 느낌이 없음.

너무 재밌음 어릴때 보고 지금 다시 봐도 재밌는 영화 앤 해서웨이랑 메릴 스트립 조합이 미쳤고 스토리도 지루하지 않고, 지금봐도 스타일에 예쁨이 있음 언제봐도 재밌음

이편이 나온다고 해서 다시 찾아본 영화. 전개는 정석적이라 예측 가능함. 앤디는 캐릭터로써 무난함. 미란다는 시스템 상징적으로 존재감 강한 캐릭터. 테마는 단순하지만 직장 묘사는 디테일 살아있음. 플롯은 전체적으로 안정적이고 대중성 뛰어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다시봐도 하나도 안촌스러운 제 인생영화

옷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큰 울림를 준 영화 중 하나임 유명한 영화라고 해서 뭣도 모르고 봤는데 커서 멋있는 여성이 되고 싶다는 꿈을 꾸게 해줬음 시즌2가 빨리 나오길

겉만 훑으면 샤넬 프라다 에르메스 그냥 명품 얘기만 줄줄이 나오는 패션 잡지사 시트콤같지만 제대로 파고들어보면 의외로 꽤 심오한 내용이 담겨있음 과연 모두가 선망하는 화려한 인생이 지금 누리는 수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택할 가치가 있는 걸까...

2 나온다고 해서 최근에 다시 봤는데 언제 봐도 앤 하서웨이가 너무 사랑스럽고 메릴이 고트한 영화인듯..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촌티 없이 세련된 느낌이 낭낭한해서 영화의 미장센과 미감이 뛰어나다는 걸 새삼 느낌

열심히 살고싶어지는 영화.
엠마왓슨이 차차 성장해나가는 모습이 너무 좋았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주변 인물들이 엠마왓슨을 대하는 태도가 변하는것도 흥미로웠음

언제봐도 재밌는 영화 배우들 스타일링 보는 재미도 있고 시간이 흐른 지금도 전혀 촌스러움이 느껴지지 않는 작품입니다 지금 시즌2 찍고 있다고 하는데 시즌2도 너무 기대돼요

내 인생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영화의 그 유명한 배경음악이 흐르고 뉴욕을 걸어다니는데 옷이 바뀌는 장면은 너무 세련된 느낌임. 처음엔 패션계를 비웃던 주인공이 점점 변화되어가는 모습이 인상 깊어...!!

영화도 재미있고 패션 보는 재미도 있어서 즐거움 지루한 부분이 없는 영화라서 좋앗고 몇벙를 봐도 질리지 않을 것 같은 느낌 시즌2 촬영하고 있다는데 너무 기대됨

엠마왓슨 개존예여서 눈을 뗄 수가 없고 패션쪽 세계에 대해 빠질 수 있음 일단 옷이 너무이쁘고 명품 가치에 대해 이해 할 수있음 사회생활도 잘 보여줘서 교훈을 얻을 수 있음

한국판으로 나온다고해서 다시한번 봤습니다 두번세번봐도 질리지않고 영화나오는 패션들 너무 다 고져스함 과연 우리나라에서 저 패션업계의 미묘한 관계들과 분위기를 낼수있을지..

진짜 인생영화 배우들 연기도, 스토리도 진짜 좋아요 코디도 꽤 시간이 지난 영화임에도 이쁘고 뭔가 인생동기가 생기는 느낌도 생겨요 ㅋㅋㅋ 미란다같은 사람이 되고싶어..

지금봐도 앤해서웨이가 너무 이쁘고 어린시절 나에게 뉴욕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었음
바쁜 사람들과 그 속에서 느껴지는 세련됨이 주는 영상미가 있었음 나도 크면 저런 직장인이 될줄 노예인건 비슷한거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