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내용이었더라..?? 뭔가 슬퍼서 울었던 기억은 있는데 보고 나서 되게 감명 깊었던 느낌이 있음.

진짜 제 인생 영화예요… 사랑에 관해서 깊게 생각해보게 되는 영화.. 아직 사랑이란 잘 모르겠지만 이 영화를 보면 이런게 사랑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꼭 봐보세요

진짜 인생영화... 다시봐도 너무 명작인거같음
연기나 감정선도 너무 좋고 영화 분위기도 좋랐음 봐도봐도 슬프고 눈물나와 ㅠㅠ 배우들이 너무 사랑스럽고 잘어울림

인생영화10위안에들어. 이프온리랑 노트북 너무 감동적이고 슬프고 애틋하고..오열하며 봤어ㅜㅜ 이런 사랑 아련아련해 흑흑 실제 영화찍고 배우들이 왜 사귀었는지도 알겠어

솔직히 보기전까지는 너무 유명하고 뻔한스토리일거 같아서 안보다가 봤는데 이게웬걸 스토리 탄하고 나오는 배우들이 하나같이 매력적이고 눈물까지남 로맨스영화로 추천

명작입니다 누가 틀어줘서 억지로본건데 과몰입됩니다 저런사랑을 저도언젠간해보고싶네요 본지오래되었는데장면도생각나고 여룬도마니남아요 여주도 너무예쁘고 ㅎㅎ그냥뭔가배경도예쁘고 제기억상 젤예쁜 영화입니다

사랑이 얼마나 오래 기억될 수 있는가, 그 질문 하나로 시대를 넘어선 영화.
흔한 멜로라고 치부하기엔 너무 솔직하고,
감정의 끝을 다 보여주는 장면들이 여전히 사람 마음을 쥐어짜.
라이언 고슬링과 레이첼 맥아담스의 연기 합은 거의 교과서급이고,
후반부 ‘기억’과 ‘사랑’의 교차는 지금 봐도 눈물이 난다.
감정이란 게 결국 시간 속에서도 지워지지 않는다는 걸 믿게 만드는 영화.

너어무 재밌고 감동적이에요 재개봉했을 때도 봤는데 봐도봐도 질리지 않아요 여주가 남주의 앞에서 진짜 모습을 드러내는 것도 좋았고 둘이 그렇게 싸우면서도 서로를 사랑하는 게 좋았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추천해서 봤던 영화인데 많은 사람들이 왜 인생영화라고 하는지 보면 바로 이해가 되는 영화 너무 감동적이고 눈물 펑펑 쏟았습니다ㅜㅜ 여주가 너무 이뻐요

사랑인가 무엇인가를 알려주는 영화입니다 총 4번 봤는데 볼때마다 울었어요 로맨스 영화로 무조건 강추 드립니다 명작 중에 명작이고 영화 끝나고 후유증이 장난 아닙니다

이거 너무 좋아여 ㅠㅠㅠ 재개봉해서 친구들이랑 봤는데 야동인 줄 알았어요ㅠㅠㅠㅠ 이런 게 첫사랑이구나 싶은 영화긴 했는데 호불호가 좀 갈린다는 얘기에 신기했어요 그냥 불륜 아니냐 이래서 ㅋㅋㅋ 저는 진짜 제 인생 영화 중에 하나라 생각해요 또 볼려고요 다음엔 남친이랑

인생영화… 로맨스 영화 중 최고라고 생각함
설레고 아련하고 슬프고 그냥 다 함
주인공 둘이 너무 이쁘고 잘 어울려서 보는 맛이 있음
청춘들이 할 수 있는 사랑 그 자체

세 번 이상은 본 영화인데 처음에는 재밌고 설레게 봤다면 두 세번째부터 볼 때는 너무 슬퍼서 둘이 배젓는장면부터 오열..실화바탕얘기라 더 몰입해서 봤고 노트북영화보면서 느낀건 저런 사랑을 해봤다면 다른 건 다 실패했을지몰라도 인생은 성공한 인생이라 말할수있을거같음

정말 주기적으로 보고있는 영화에요
볼때마다 가슴 먹먹해지는……

요즘은 나이먹고 그런설렘을 느끼기 어렵잖아요 그래서.주기적으로 보나봐요 대리만족하려고 너무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한 사람을 향한 지고지순하고 영원한 사랑을 보여주는 영화. 풋풋한 시절부터 노년까지 이어지는 애틋한 서사가 너무나 감동이었음... 보고 나니 여운이 정말 길게 남음.

사랑을 알게해주는 영화.. 볼때마다 마음이 몽글몽글해진당 연애세포도 엄청 커지고 ㅎㅎ 진짜 감동적인 사랑이야기인거같음. . 나도 언젠가 여주남주같은 사랑을 해봤으면 하는 ..

마지막부분에서 폭풍 오열 했어. 너무 마지막티 되게 슬펐던거 같앗슨.. 그냥 나도 살아가면서 저런 사랑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너무 들고 세상에 저런 사랑이 있을까 하는 의심도 좀 들었던 영화 넘 재밌었다 그래듀

레이첼 맥아담스 배우를 전부터 좋아했는데 이 영화를 보고 더 좋아지네요 라이언 고슬링이랑 합도 참 좋고 노트북, 어바웃타임 이런 장르의 영화를 좋아하는데 다섯번 정도 본 거 같아요 강추!

자신은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사람이지만 남들보다 잘 한 것이 있다면 한 여자를 평생 열렬히 사랑했다는 늙은 노아의 말이 이 영화에서 가장 멋진 대사가 아닐까 싶다.

다들 인생영화라고 해서 기대 많이 했는데, 너무 구시대적인 영화라서 큰 감흥 없었음... 너무 >> 절절함<< 만을 강조하는 듯한 로맨스에다 애정을 갈구하는 방식이 다소 폭력적임

예쁘기만 한 로맨스가 아니라, 기억조차 사라지는 순간에도 사랑이 남아 있다는 걸 보여줘서 더 깊게 와닿았던 영화

시간이 지나도 마음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첫사랑이랑 사귈때 본 영화인데 몇년 지난 지금까지도 많이 보고있음..
이거 보다보면 나도 걔랑 다시 이어질까싶고 암튼 너무 슬프고 아련하고 그럼
이거 보고잇니 탱아....

첫사랑의 설렘부터 늙어가는 순간까지 한 커플의 사랑을 담아 정말 깊은 여운을 남기는 영화였다. 특히 젊은 시절의 열정적인 사랑과 끝까지 서로를 잊지 않는 모습이 감동적이었고, 눈물이 절로 났다. 클래식한 멜로 영화지만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마음을 울리는 작품이다.

인생 영화 영상미도 좋고 그냥 한번 보면 쭉 몰입해서 보게 됨 여주도 너무 이쁨.. 이런 사랑도 있구나를 알게 되었음 나도 언젠가는 저런 사랑을 해보고 싶기도 하도.. 쨋든 명작임

낭만적인 분들이야 너무 예쁜 사랑얘기라고는 하지만 진지하게 보면 불륜썰이라는 것도 사실이긴 함. 레이첼 맥아담스와 라이언 고슬링이 라니었다면 마냥 밝고 아름답게 보긴 힘들었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