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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하

Frances Ha
평점
4.7
평가 6 건
프란시스 하
브루클린의 작은 아파트에서 둘도 없는 친구 소피와 살고 있는 27살 뉴요커 프란시스. 무용수로 성공해 뉴욕을 접수하겠다는 거창한 꿈을 꾸지만 현실은 몇 년째 평범한 연습생 신세일 뿐이다. 사소한 말다툼 끝에 애인과 헤어지고 믿었던 소피마저 독립을 선언하자 그녀의 일상은 꼬이기 시작한다. 직업도, 사랑도, 우정도 무엇 하나 쉽지 않은 그녀는 과연 당당하게 홀로서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가장 보통의 뉴욕에서 만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댓글목록

b****님의 댓글

b**** 작성일
별점 평가

솔직히 기대했던 것보다 별로였음
이야기도 평범하고 특별한 감흥이 없었음
캐릭터도 크게 매력적이지 않았고 몰입하기 어려웠음
중간중간 지루한 장면이 많아서 집중이 잘 안 됐음
결론적으로 시간을 투자할 만한 재미는 아니었음

쿠****님의 댓글

쿠**** 작성일
별점 평가

개인적으로 노아 바움백 영화 중 제일 좋아하는 영화. 언제 봐도 공감되고 새로운 방향으로 생각하게끔 하고 또 위로가 되는 영화! 그레타 거윅이 무척 사랑스러웠어요~

w****님의 댓글

w**** 작성일
별점 평가

기대 안 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고 주인공의 감정에 몰입하면서 봤던 것 같습니다
특별한 사건 없이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잔잔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영화

마****님의 댓글

마**** 작성일
별점 평가

고전 영화라 그런지 완전 명작분위기에다
뉴욕 감성이 확느껴져서 좋았어요 내용은
기억이 잘안나지만 그냥 흑백 배경부터
영화 감성이 합격입니다 여러분 시간날때 보세요

느****님의 댓글

느**** 작성일
별점 평가

그레타 배우는 믿고 봄 인생영화? 중 한 편임 주인공이 너무 밉고 이해가 안되는 것 같으면서도 너무 현실적이라 마음이 아프고 약간 나의 모습 같기도 하고 그럼…

a****님의 댓글

a**** 작성일
별점 평가

그레타의 포스터만 보고 예술극장에서 본건데 너무 좋았음. 흑백으로 된 영화라서 더욱더 뉴욕의 느낌과 꿈은 꾸지만 좌절스러운 현실이 더 잘보여짐. 현실적이라서 더욱 재미있던 영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