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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Project Silence
평점
1.8
평가 9 건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붕괴 위기의 공항대교,
생존자 전원이 타겟이 되었다.

기상 악화로 한치 앞도 구분할 수 없는 공항대교. 연쇄 추돌 사고와 폭발로 붕괴 위기에 놓인 다리 위에 사람들이 고립된다. 이 때 극비리에 이송 중이던 '프로젝트 사일런스'의 군사용 실험견들이 풀려나고 모든 생존자가 그들의 타겟이 되어 무차별 공격당하는 통제불능의 상황이 벌어진다. 공항으로 향하던 안보실 행정관(이선균)부터 사고를 수습하려고 현장을 찾은 렉카 기사(주지훈), 그리고 실험견들을 극비리에 이송 중이던 '프로젝트 사일런스'의 책임연구원(김희원)까지.

사상 최악의 연쇄 재난 발생,
살아남기 위한 극한의 사투가 시작된다!

댓글목록

눈****님의 댓글

눈**** 작성일
별점 평가

배우들을 보고 보았던 영화인 재난영화는 아무래도 배우들 연기나 연출보다는 시나리오도 중요한 듯. 킬링타임용으로 간단히 보아넘기기에는 괜찮은데 그 이상을 원하면 글쎄

이****님의 댓글

이**** 작성일
별점 평가

난 정말 재미없었음 음 배우들 연기력은 상당하지만 뻔한 전개와 결말 스토리가 아쉬웠던것 같음 하지만 배우들 연기력은 인정! 씨지도 부자연스업고 흠…. 여러모로 아쉽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볼만하다고 느낌

피****님의 댓글

피**** 작성일
별점 평가

다들 별로라 하는데 저는 킬링타임용으로 보기에는 되게 좋았어요 확실히 근데 몰입해서 보려면 힘들고 집안일이든 뭐든 하면서 틀어두기엔 좋아요
서사나 개연성은 없지만 그냥 장면 하나하나는 오 재밋네 ㅋㅋ 이런 느낌이라 심심하면 보세요

r****님의 댓글

r****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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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실제 재난 영화 처럼 만들었으면 더 재밌었을 텐데
갑자기 무슨 AI 개들이 나오고 박사님 나오고.. 최악
탑클래스 배우들 모시고 이정도의 영화밖에 못만들었다는게 너무 한심스럽고 안타까움..

참****님의 댓글

참**** 작성일
별점 평가

재미가 이렇개 없을수도 잇는 건가..? 내가 뭘본건지 ㅋㅋㅋㅋㅋ 클리셰 범벅에 스토리라고는 없는 ㅋㅋㅋ걍 너무 예상가는 이야기들 ... 절대 추천안한합니야 .

공****님의 댓글

공****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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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지시퍼 ㅠㅠㅠㅠ진짜 잼도없고 긴장감도 없고 돈만아까운것같고;;하하...
다시 보기도 아까운...극장가서 보면 더 아닌..ㅋㅋ연기력은그나마 좋아서 봐줄만해

w****님의 댓글

w****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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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느낌이냐면 챗지피티한테 근 10년간 나온 한국 신파 영화들 시놉시스 다 읽게 하고선 영화 한편 만들어 보라고 시킨 느낌임... 스토리 너무 뻔하고 인물들 서사는 그냥 없는 수준이고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연출 1도 납득 안되는데 무식하게 클리셰들로 다 때워버리고... 러닝타임 내내 너무 영화에 알맹이가 없단 생각이 들었음 배우들 연기력이 아까움

뭉****님의 댓글

뭉****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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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너무 재미없음 이선균 연기 보고싶어서 봤는데 너무 답답한 전개에 발암캐 개많고 떡밥 회수1도 못 하고 스토리 너무 진부함 시간 버림 마지막에 반전이 있나 했더니 그냥 뻔한 마무리,,,,,,

효****님의 댓글

효****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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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정도면 이제 믿고 거르는 CJ영화인듯
이런 올드하고 클리셰 짬뽕 영화에서 이선균의 마지막 연기를 본다는 게 안타깝다ㅠㅠㅠ
에휴ㅠㅠㅠㅠㅠㅠㅠ긴장감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