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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범

Somebody ㆍ2025
평점
3.7
ㆍ7 건
침범
기이한 행동을 하는 7살 딸 소현을 홀로 책임져야 하는 싱글맘 영은. 소현의 위태로운 행동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영은의 평범한 삶은 망가져 가고, 소현은 점점 더 통제할 수 없는 방향으로 치닫는다. 20년 후, 어린 시절의 기억을 잃고 특수 청소 업체에서 일하고 있는 민. 어느 날 그의 앞에 해맑은 얼굴의 침입자 해영이 나타난다. 자신이 쌓아온 일상의 틈을 아무렇지 않게 비집고 들어오는 해영에게 민은 묘한 불안감을 느끼고, 네가 선을 넘은 순간 균열은 시작되었다.

댓글목록

사****님의 댓글

사****
별점 평가

영화 〈침범〉은 일상 속에 스며드는 불안과 경계를 무너뜨리는 공포를 현실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과장된 연출보다는 인물 간의 미묘한 시선과 침묵을 통해 긴장감을 쌓아가며, 관객이 스스로 불안을 느끼게 만든다. 타인의 영역을 넘는 순간 발생하는 심리적 압박이 매우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몰입도가 높다. 전개는 빠르지 않지만 그만큼 감정이 차곡차곡 쌓이며 후반부의 충격을 강화한다. 자극적인 공포보다 인간 심리를 파고드는 스릴러를 좋아한다면 인상 깊게 볼 수 있는 영화다.

M****님의 댓글

M****
별점 평가

침범은 분위기랑 설정은 흥미로운데 전개가 조금 답답하게 느껴졌다. 불안한 감정선을 계속 끌고 가긴 하는데, 기대했던 만큼 시원하게 풀리지는 않아서 아쉬움이 남는다. 조용한 심리 스릴러 좋아하면 볼 만은 한데 호불호는 갈릴 것 같아.

현****님의 댓글

현****
별점 평가

영화 〈침범〉은 끝까지 불안한 거리감을 유지하는 영화다. 누군가의 선의를 쉽게 믿어버리는 순간부터 이미 균열은 시작된다. 크게 설명하지 않는데도 계속 찝찝하고, 사람 사이 경계가 무너질 때 얼마나 쉽게 일상이 망가지는지 보여준다. 보고 나면 괜히 주변을 한 번 더 보게 된다.

닉****님의 댓글

닉****
별점 평가

〈침범〉은 영은의 절제된 불안 연기와 소현의 날 선 존재감이 긴장을 끌어올렸던거같아요. 일상의 균열을 차분히 쌓아 올리며 심리를 파고들고, 과한 설명 없이 여운을 남겨요. 전개가 느리게 느껴질 수 있으나 분위기와 연기 집중도가 이를 보완해주었습니다.

ㄱ****님의 댓글

ㄱ****
별점 평가

유년시절부터 성인까지 인물 서사를 나름 잘 쌓았고, 이 영화는 인물관계 파악이 매우 핵심인듯. 중간에 보다가 헷갈리는 느낌이 있었고 이것이 반전 요소로 작용함. 등장인물들의 감정 표출과 행위에 몰입하여 보기 좋았고, 특히 이설 배우의 감정 연기가 매우 인상적이었음.

해****님의 댓글

해****
별점 평가

한명의 캐릭터, 두명의 배우가 연기하는 유년기, 성인시절 사이코패스 연기
거를 타선 없음ㅋㅋㅋㅋ
차곡차곡 빌드업한 초반에 비해 후반부 반전 이후 뜬금없이 전개되긴 한데
이정도면 시간 아깝다는 생각은 안듦

이****님의 댓글

이****
별점 평가

잔잔한 일상 속에 스며든 낯선 존재가 서서히 모든 걸 무너뜨리는 과정이 긴장감 넘치게 그려졌다. 몰입도 높은 연출과 배우들의 감정 연기가 특히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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