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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라인

Deadline
평점
2.4
평가 5 건
데드라인
2022년 9월 가장 뜨거웠던 그날의 기억 모두의 가슴을 울릴 재난 휴먼 드라마! 전례 없는 규모의 초특급 태풍 힌남노가 포항을 강타하고 국가 기간산업의 심장인 포항제철소는 직격탄을 맞는다. 50년 가까이 한 번도 멈춘 적 없이 뜨겁게 타올랐던 제철소의 심장이 멈출 위기에 처한 절체절명의 상황. 이 와중에 시사 교양 PD 오윤화는 재난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제철소로 잠입 취재를 나서는데… 제철소의 심장 ‘고로’를 되살릴 데드라인은 불과 일주일, 그들은 고로를 살려낼 수 있을까?

댓글목록

추****님의 댓글

추**** 작성일
별점 평가

배우 이쁨 공승연 최고 ㅋㅋ 근데 스토리 재미없어서 ,, 그냥 그럭저럭 영화 느낌,, 안봐도 되는 느낌인데 그래도,, 볼만한,,,스토리 별로야,, 근데 배우들이 좋아서 그냥 한번스쳐지나가는,,

요****님의 댓글

요**** 작성일
별점 평가

지루하다.. 연출이 별로다.. 라는 평이 많지만 나는 이 영화의 포인트는 사람들이 아 그냥 잘 복구 했구나 하고 가볍게 여길수 있는 복구 과정이 이렇게 영화화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줄수 있다는 점인것 같다.. 댜한민국 성장의 역사와 함께한 포스코 그리고 그 포스코를 되살리기 위한 정신 그것 만으로도 영화를 볼 명분이 있다 생각함

곰****님의 댓글

곰**** 작성일
별점 평가

가장 먼저 느낀건 스토리의 전개가 너무 단조롭고 예측 가능함.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인 만큼 긴장감 넘치는 순간이나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을 거라 기대했는데, 실제로는 그 무게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 것 같음. 특히, 고로(용광로) 가동 재개라는 중요한 갈등 요소가 영화의 핵심인데도, 그 과정이 전혀 긴장감을 주지 못하ㅁ. 관객으로서 그들의 고군분투를 따라가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결과만 전달받는 느낌이랄까..

츠****님의 댓글

츠**** 작성일
별점 평가

한국영화의 고유 병폐. 다가오는 설이나 추석에도 방영하지않을 영화. 투자자분들 맘고생좀 하셨겠는데.. 정말 볼거없을때도 보시지 마시고 다른거 보는게 낫겠다 싶음 ㅋㅋ

푸****님의 댓글

푸**** 작성일
별점 평가

음… 공승연 얼굴말고는 딱히 볼 만할 포인트를 모르겠음. 공승연은 정말 예쁨!
재미와 감동 둘 다 놓친 아쉬운 영화. 러닝타임이 짧은게 다행이라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