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봤던 드라마 시리즈 중에 1등 처음엔 뭐지
싶었다가 회차가 거듭날수록 울면서 봤던 조명가게 옆에 있는 사람들, 가족들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느끼게 해주는

진짜 명작.. 특히 후반부 에피소드는 몇번씩은 반복해서 봤어요 초반부에 분위기도 조금 무섭고 전개가 띠용 스러울 때도 있는데 나도 모르게 점점 몰입하게 되는..? 초반부에 무서운거만 조금 적응되면 각 인물들의 스토리들에 집중하게 되면서 너무 재밌고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ㅠㅠ

소재활용이 쩐다. 보면 볼 수록 알아가는게 많아서 재밌게 봤음
이정은 배우님 연기는 진짜 ㅜㅜ.. 볼 때마다 소름 돋음 이 분 연기력이 작품을 더 높게 만들어줌

잔잔하지만 마음 깊숙이 스며드는 따뜻한 이야기.
조명가게를 배경으로 사람들의 상처와 치유를 그려내는데,
힐링 + 판타지 + 드라마 요소가 조화롭게 어우러짐.
빠른 전개나 자극적인 사건은 없지만,
보고 나면 마음이 몽글해지고 위로받는 느낌이 남음.

약간 루즈한 느낌 들었음 무섭고 오싹하긴 함 ㅜㅜ 귀신들을 어찌 이렇게 잘 만들어 놓으샸는지쫄보라서 눈 가리고 봄  재밌고 몰입감 높았음 주지훈님 연기는 언제나 최고

몰입도도 너무 좋고
내용도 너무 좋음ㅋㅋ그리고 공포요소도 있어서 아쉽지 않음 그리고 감동도 있어서 꼭 봐야될 영화로 추천함 나중에 한번 더 볼 예정임 주인공들도 다 연기잘함

초반 스토리 자체가 친절한 느낌은 아님 기존 웹툰 읽고 보는 사람이라는 이해가 가겠지만 드라마로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이게 대체 무슨 이야기? 하는 부분이 있을 듯 그래도 초반 부분만 참고 본다면 명작임을 알 수 있을 듯 ㅠㅠ 나는 일단 너무 재미있게 봤고 기회가 된다면 웹툰까지 꼭 찾아 보기를 추천하는 작품 ㅜ

정확히 무슨 내용인지 모르고 시작해서 공포물은 무섭고 뻔하다고 생각해서 안보지만 보는 내내 무섭지만 궁금증을 자아내서 강풀 작가님을 믿고 4화까지 버티고 봤는데 이후로 퍼즐이 하나씩 맞춰지는 느낌에 재밌고 감동적이었어요 하루에 몰아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재밌었음 일단 소재가 신선해서 마음에 들었음 조금 무섭거나 잔인한 부분도 있지만 괜찮긴 함 마지막쯤에 조금 슬픈 부분이 있긴 했는데 극T지인은 하나도 안 슬프대서 케바케인 부분이 있는듯

무서운건 줄 모르고봤다가 1화때 깜짝 놀랬으나 생각보다 너무 재밌어서
하루만에 전부 다 봤습니다
평소 유튜브 몰아보기에 적응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몰입해서 봤던거같아요!

처음에 너무 무서울까봐 시작 못하고 있었는데, 주위에서 그렇게 안무섭다고 보라고 추천을 엄청 받았음.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고 또 감동? 포인트들때문에 눈물을 흘리면서 아주 재미있게 봤음 진짜 추천

처음엔 너무 무서웟음 ... 다들 재밋다고 해서 봣는데 나는 그렇게 재밋다고 못 느껴짐 그냥 심심하면 보기 좋은 작품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당! 시간 나면 한번 보기에 좋은 영화 그리고 설현 연기 엄청 잘함

내 최애 ott 드라마
넘나 재밌고 감동감동. .무서운장면도있었지만 감동적인 기억만 난다는~ 판타지같지만현실적으로이런일이있을수있겠다는생각이들었던 드라마! 완전 강추! !

1~3까지는 좀 지루험 근데 4화정도 시작하고 나면 너뮤 재밌어요 주지훈 연기 너무 절하고 마냥 무서운건줄 알었는데 각자의 사연도 있고 너무 재믺음 시즌2나왔으면 좋겠음

초반에 1화부터 4화까지는 좀 무섭다가 뒤로 넘어갈수록 내용이 전반적으로 이해되면서 무섭다기보단 흥미로웠던거 같음 최근 본 것 중에 가장 여운이 남는 드라마

원래 강풀 작가 웹툰으로 봤을때 정말 재밌게 봤는데 생각보다 영상으로 보다보니 생각보다 더 무섭게 느껴졌네요 몰입감 좋고 재미도 있고 최근 나온 영화중에 꽤 괜찮은 영화입니다

만화를 아주 예전에 봐서 거의 처음 보는 느낌으로 보게됐는데,  보면서 와 진짜 원작이 계속 생각나고 맞다 이거 무서운거였지 싶었음 ㅋㅋ
좋은 배우들과 함께 재 탄생해서 너무 반가웠어
연기도 다 잘하고 몰입도 장난아니라 정말 재밌게 봄. 마지막에 크레딧 올라가면서 음악도 너무 무서워서 계속 생각나.....

생각보다 재미있었음 초반에는 사연을 모르니까 막 무섭기만했는데 스토리 계속 진행될수록 진짜 반전도 있고 감동도 있고 그랬음 그래서 초반보다 갈수록 재미있었음

원래 드라마나 영화 안좋아해서 잘 안보는데 이건 진짜 몰입해서 한꺼번에 다봤움
첨에 무서워서 공포물인줄 알았는데 반전이..!
배우들 연기도 너무 다 잘하셔서 몰입력 최고구
설현이 연기 이렇게 잘하는줄 몰랐음!

다 보고 나면 정말 길게 여운이 남는 드라마.. 각자의 사연이 모두 같은 무게로 중요하게 다뤄지고 그래서 나의사연도 존중 받을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 조명 가게가 있는 그 곳이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더라 그리고 그 조명가게가 각 마을에 하나씩있는 것처럼 표현되던 그 장면이 얼마나 안심이 되던지.. 정말 추천해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혹시 그곳에 먼저 간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더 위안을 받을 수 있는 작품

조명가게 원작을 미리 봤어서 사실 큰 기대없이 봤어 왜냐면 다 원작 웹툰 따라한 드라마들이 대체로 별로였잖아 ㅜㅜ 그래서 그냥 저냥 이겠거니 하면서 봤는데 난 완전 좋았어 감동도 있고 스산하게 무섭기도 하면서 슬픈 감정을 그대로 잘 전달해주더라

앞부분이 지루하다는 평이 많은데 저는 너무 궁금하고 흥미로워서 재밌었어요 호러부분도 너무 무섭지도 않구..
뒷부분은 진짜 오열하면서 봄.. 강풀작가님거는 진짜 믿고보나봐요

강풀 만화 정말  많이 봤는데!! 조명가게는 못보고 드라마로 처음 접했어요,
스토리를 몰라서 그랬는지 초반에 조금 지루하나 했는데 떡밥 회수할때부터는 몰입해서 봤던거 같아요

처음에는 무서운 스릴러물인가?하고 가볍고 재밌게 시청했는데 후반부로 갈 수록 이야기가 창의적이고 다소 슬픈 내용으로 굉장히 흥미롭게 본 시리즈임 주변인들에게도 추천한 작품

이틀만에 푹 빠져서 다 봤음 초반 4화까지는 뭐지?뭐지? 하다가 이후로 앞에 풀려진 떡밥 회수하는 것들이 너무 재밌었음 다만 초반에무서운 장면들이 꽤 있어서 그런거 잘 못보면 조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