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엔틴 타란티노 8
QT8: The First Eight
평점
4.0
평가 3 건
예술적 쿠데타 <저수지의 개들>부터 타란티노 스타일의 정점 <헤이트풀8>까지 유혈낭자 폭력으로 뒤섞인 B급 무비의 최정상 영화광 쿠엔틴 타란티노. 이 작품은 지금 이 시대 가장 위험한 감독인 그를 향한 집요한 시선이다.
댓글목록
오****님의 댓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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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들을 처치하는데서 오는 통쾌함이 엄청난다
분노가 가득한 세상에 잠깐 필요한 영화일듯하다 독일장교역의 크리스토프 발츠의 연기력이 대단하다 보통 악역을 보면 화가 먼저나는데 두려움이 먼저 들었다
럭****님의 댓글
럭****
작성일
별점 평가
타란티노가 만든 영화 8개를 보고 난 후에 보면 더 재밌게 볼 수 있음. 쿠엔틴 타란티노는 다시 안 나올 영화 감독임이 분명하다. 타란티노의 영화를 한 편이라도 봤다면 재밌게 볼 다큐.
희****님의 댓글
희****
작성일
별점 평가
시작은 좀 느긋해서 ‘어라 지루한가?’ 싶었는데 점점 긴장감 올라가더니 후반부 완전 터짐ㅋㅋ 대사 맛집이라 집중해서 봐야 됨! 분위기랑 음악도 미쳤고ㅜㅜ 피 좀 튀기긴 하는데 타란티노 감성이라 용서됨... 캐릭터들 다 한 성격 해서 보는 재미 쏠쏠했음~! 끝나고 나니까 묘하게 여운 남더라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