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치 만땅 높이고 갔는데도 이 꽉 깨물고 봤음 진짜 최고 완전 아드레날린 드라이브 액션뿐만 아니라 단순하지만 굵직한 주제의식에 샤를리즈 테론의 열연 때문에 살짝 감동까지 경지에 이른 액션 영화란 이런 거구나 명치 한방 맞고 왔음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난 엄지손가락 두개를 들었음 그 속도감과 액션씬,,, 옛 향수에 젖어 보러갔는데 더 재밌음 특히 퓨리오사 완전 여장부 맥스는 목소리가 연기의 반. 목소리 너무 멋짐

매드맥스 인생영화입니다 액션 좋아하고 스릴 넘치는거 즐겨하면 이 만한 영화 없어요 배우들 연기도 일품이고 개연성 스토리 흠잡을 거 없이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스릴넘치는 액션 좋아하면 꼭 봐야함 스턴트맨들도 정말 즐기면서 참여했다는데 그래서인지 몰입감도 더 강한 것 같고 생소한 차종들이 많이 나와서 더욱 흥미로웠다

존잼 ㅠㅠ 여러번 본 영화 중 하나임. 영화 내용엔 깊은 의미는 없고 그냥 도파민 용으로 아주 좋음 ㅋㅋㅋ 영화관에서 안본게 내 인생의 크나큰 후회 중 하나임

너무 재밌음. 메세지 다 제쳐두고도 최고의
액션영화임. 다 부시고 쫓아가고 액션이 미쳤음. 여주인공이 주인공인데 너무 멋지고 여성서사인 것도 좋았음. 액션을 좋아하거나 여성이라면 추천! 스토리와 메세지도 다시 곱씹게 하는
영화임.

헐리웃 최고의 트레킹 추격씬을 연출한다던 마이클 베이도 조지밀러 앞에선 초딩레벨,,, 헐리웃넘어와 휴먼드라마만 찍어대던 호주 노장 감독... "사실말야, 내장기는 이거였어!!"  끊이지않는 전투씬 최고임. 3D로 안본게 후회되네요

당시 어릴 적, 매드맥스와 분노의 도로를 구분하지 못하고 같은 작품인 줄 알고 친구에게 추천받아서 우연히 봤던 작품.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고 흥미진진했음

한 3번은 본듯한 영화 도파민 터지고싶을때 제대로 정신에 영향주는 영화임 배우들 연기력 너무 좋고 미모 그리스 여신같음 시끄러운 영화 땡길때는 이 영화가 최적이라 생각함. 카메라 무빙 미쳤고 별 내용 없지만 시간 순삭.

매드맥스가 리메이크되서 다시 나온다고 해서 엄청 기대하고 봤는데 기대이상이였음. 연출부터 스토리, 배우의 연기, 시각적인 효과까지 완벽한 영화라고 생각함. 쇠맛 제대로 느끼게 하는 영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