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씨 또 프사 바뀌었네요?
Mi Na, Did You Change Your Profile Picture Again?
평점
4.8
평가 5 건
이번에는 다른 줄 알았는데, 그 X도 나의 흑역사가 되었다. 툭하면 남친과 프사가 바뀌는 정승네트워크의 이미나 대리. 설렘으로 가득했던 순간부터 설렘까지 포기해야 했던 순간까지, 연애에 진심인 그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댓글목록
쭝****님의 댓글
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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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에서 계속 뜨길래 심심해서 봐봤음 근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음 현실에 있을법한 캐릭터와 상황이 신선햇어 그래서 더 몰입되고 공감도 됐달까?? 미나라는 캐릭터에 점점 빠지게 돼
아****님의 댓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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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이어서 더 재밌던거 같음...
주변에 한명쯤은 겪을법한 이야기라 즐겁게 봤었음...
여러 일들과 사람들을 겪으며 미나씨도 좋은 연인이 생기겠죠.
루****님의 댓글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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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좋소 되게 재밌게 봤었는데 그거의 후속작 느낌의 작품이 나와서 좋았다 미나란 사람의 개인 연애사를 모두가 공감하고 이해하고 감정이입하며 볼 수 있게 만들어졌다
없****님의 댓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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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좋소를 이은 왓챠 시리즈의 정체성 같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인공 미나를 아주 매력적으로 그리고 또 좋좋소까지 들어오기까지의 과정이 현실적이라 좋았습니다 꼭 나와 닮은 인생을 보는 느낌
d****님의 댓글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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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슴한 듯 하면서도 자꾸 보고싶어지는 마성의 매력. 주인공 미나는 나와 닮은듯 다른, 극도로 평범하면서도 무모한 사람이라 더욱 매력을 느끼게 됨. 미나의 인생이 잘 흘러가길 바라게 되는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