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티 세컨즈
Gone in 60 Seconds ㆍ2000
평점
3.3
ㆍ3 건
랜덜 멤피스 레인즈는 전설적인 자동차 도둑으로 맘에 드는 자동차라면 어떤 보안장치를 달았더라도 60 초안에 훔쳐서 달아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67년형 셀비 무스탕을 훔치지 못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아있지만, 그는 6년 전 범죄 세계로부터 깨끗이 손을 씻었다. 랜덜의 동생 킵은 형의 뒤를 이어 최고급 승용차를 훔치는 일들을 하고 있다. 무모하게 차를 훔치던 킵은 경찰의 추적을 받을 뿐만 아니라 그를 고용한 범죄 조직으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된다. 그들의 두목 레이몬트 칼리트리는 킵을 살려주는 대가로 랜덜에게 72시간내에 50종류의 서로 다른 스포츠카를 훔쳐 올 것을 요구한다. 결국 그는 와해된 멤피스 조직원들을 불러 모으기 시작한다. 멤피스는 스웨이, 오토 등 옛 조직원들과 함께 페라리, 포르쉐, 벤츠, 볼보 등 고급 차들을 한 대씩 훔쳐 49대까지 모으는 데 성공한다.
분류
출시
2000-07-01
러닝타임
118 분
감독

디즈니+

U+모바일
댓글목록
p****님의 댓글
p****
별점 평가
분노의 질주와 더불어 관련 액션 영화이고 명작임 분노의 질주 개봉하기 전에 개봉한데다 지금은 분노의 질주가 훨씬 유명해져서 지금 개봉했다면 경쟁에선 어떨진 모르지만 지금 개봉해도 평점 8점 이상에 관객수도 개봉 당시보단 많았을 것 같음
X****님의 댓글
X****
별점 평가
자동차 좋아하는 사람들 볼만함 옛날 자동차들 많이나오는데 겁나이쁨 하나 가지고싶다는 생각 계속듬 생각 없이 킬링타임용으로 딱 좋고 남자친구랑 같이 보는걸 추천!!!!
a****님의 댓글
a****
별점 평가
안젤리나 졸리 영화 찾아보다가 우연히 캐스팅이 흥미로워서 본건데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 않았음. 2000년대 영상미가 물씬 풍겨지면서 자동차로 뭔가 시원함을 주는게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