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톰하디가 나온 영화는 무조건 다 챙겨보는데 역시 톰하디 나온건 내용 상관없이 그냥 존재자체만으로 꿀잼이 되버리메용 ㅎㅎㅎㅎㅎ 역시 액션은 톰하디~~

톰 하디 특유의 묵직한 카리스마와 거친 몸싸움이 현실감 있게 다가왔고, 범죄 조직과 얽히며 점점 깊어지는 긴장감이 끝까지 이어졌다. 중간중간 숨 고를 틈이 거의 없어 보고 나면 진이 빠지는 느낌이었다.

아악!!!!! 톰하디 나와서 봤는데 개실망하고 비명 지른 영화
온갖 멋있는 척 다하고 폼은 다 잡지만 실속은 없는 영화
총 쏠때마다 귀 아파서 소리를 줄여야 했던 영화

톰하디 덕분에 기대 많이 했는데  영화는 흠... 과연 잘 모르겠음
개인적으로 다른 영화 보는 것을 추천하는 편임

연출도 스토리도 쩝... 그냥 그렇다고 할 수 있음

중국 자본이 들어간 영화인 것 같음.. 중국 냄새가 너무남
옛날 홍콩영화같은,, 톰하디가 시나리오 고르는 안목이 이럴줄 몰랐음 개연성도 없고 그저 액션만 존재하는 영화 한숨쉬면서 봄

톰하디는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라는 의문이 드는 영화임. 최악임. 7080년대 홍콩 느와르 영화 느낌이 드는데 그때 느낌이 물씬 풍기는게 아니라 촌스러운 연출과 스토리가 최악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