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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1987:When the Day Comes
평점
4.8
ㆍ12 건
1987
1987년 1월, 경찰 조사를 받던 스물두 살 대학생이 사망한다. 증거인멸을 위해 박처장(김윤석)의 주도 하에 경찰은 시신 화장을 요청하지만, 사망 당일 당직이었던 최검사(하정우)는 이를 거부하고 부검을 밀어붙인다. 단순 쇼크사인 것처럼 거짓 발표를 이어가는 경찰. 그러나 현장에 남은 흔적들과 부검 소견은 고문에 의한 사망을 가리키고, 사건을 취재하던 윤기자(이희준)는 ‘물고문 도중 질식사’를 보도한다. 이에 박처장은 조반장(박희순)등 형사 둘만 구속시키며 사건을 축소하려 한다. 한편, 교도소에 수감된 조반장을 통해 사건의 진상을 알게 된 교도관 한병용(유해진)은 이 사실을 수배 중인 재야인사에게 전달하기 위해 조카인 연희(김태리)에게 위험한 부탁을 하게 되는데… 한 사람이 죽고, 모든 것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모두가 뜨거웠던 1987년의 이야기.

댓글목록

l****님의 댓글

l****
별점 평가

배우들 연기력이 진짜 미쳤다는 말밖에 안 나오는 영화. 한 장면 한 장면이 너무 몰입돼서 그냥 조용히 집중해서 보게 됐고 다들 실제 인물처럼 느껴질 정도로 연기를 잘했다.과장된 연출 없이 담담하게 흘러가는데도 긴장감이 계속 유지돼서 더 인상 깊었다. 보면서 마음이 답답해지는 장면도 많았고 어느 순간에는 나도 모르게 울컥해서 눈물 난 장면도 있었다. 내용이 무겁긴 하지만 그만큼 여운이 오래 남았음. 무거운 주제인데도 배우들 연기가 좋아서 끝까지 집중해서 보게 됨.

먕****님의 댓글

먕****
별점 평가

주기적으로 봐야하는 영화!
박종철 고문치사사건을 중심으로 권력의 은폐와 왜곡을 보여준다.
부조리한 권력에 맞선 평범한 시민들은 이 시대의 영웅들이라 불리울만 하다.
우리는 역사를 어떻게 움직일 수 있는지 이 영화를 통해 엿볼 수 있다.
배우들의 연기는 영화를 넘어 생연한 기분을 느끼게 하며 관객으로 하여금 민주주의가 결코 당연하게 얻어진 것이 아님을 다시금 자각하게 만든다.
이 영화는 과거의 기록이자 현재를 향한 질문이다.

애****님의 댓글

애****
별점 평가

특정 영웅 한 명에 집중하기보다, 검사·기자·학생·평범한 시민 등 각기 다른 위치의 인물들이 맞물리며 역사의 흐름을 만들어가는 구조가 인상적이다. 연출은 감정을 과도하게 밀어붙이기보다는 사실에 기반한 긴장과 축적을 택해, 당시의 공기와 공포를 차분하지만 무겁게 전달한다. 배우들의 절제된 연기 역시 영화의 리얼리티를 강화하며, 특히 권력의 폭력성과 이를 은폐하려는 구조적 문제를 날카롭게 드러낸다. 이는 단순한 역사 재현을 넘어, 개인의 선택이 사회 변화를 어떻게 촉발하는지를 묻는 작품이다.

아****님의 댓글

아****
별점 평가

시작부터 끝까지 “이게 정말 있었던 일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라는 말을 계속 떠올리게 만드는 작품이에요. 이야기가 특별한 영웅 한 사람을 중심으로 흘러가지 않고, 서로 다른 위치에 있는 여러 인물들의 시선이 이어지듯 전개돼서 마치 옆에서 대화를 듣는 것처럼 느껴져요. “이 사람도, 저 사람도 각자의 선택을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돼요.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계기로 진실을 덮으려는 권력과, 이를 밝히려는 평범한 사람들의 움직임이 차분하지만 긴장감 있게 그려져요. 중간중간 나오는 대사들은 설명을 많이 하지 않는데도 상황의 무게가 그대로 전해져요. 특히 작은 용기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인상 깊어요. 보면서 “만약 내가 그 시대에 있었다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하고 스스로에게 묻게 돼요. 이 영화는 감정을 과하게 자극하지 않으면서도, 민주주의가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선택 위에 있다는 사실을 또렷하게 느끼게 해줘요. 다 보고 나면 자연스럽게 조용해지고, 오래 생각하게 되는 영화예요.

노****님의 댓글

노****
별점 평가

이 시국에, 이 영화를 안보시고 안보셨다구요?
택시운전사, 서울의봄 다음으로 지금 이 시국에 봐야할 영화입니다
잊지말아야 하고 되풀이되선 안되는 우리국민의 아픈 역사입니다!

s****님의 댓글

s****
별점 평가

지금 봐야하는 영화
다시 그 시대의 비극을 반복할 수 없음
동일한 상황에서 여러 인물의 행동과 다른 사상들을 번갈아가며 보여주는 것이 좋았음
강동원의 정체를 눈치채지 못한 사람들은 마지막에 놀랐다고 함
엔딩씬은 정말 눈물났음

j****님의 댓글

j****
별점 평가

지금 같은 시국엔 더 찾아봐야하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함! 과거의 세대가 있었기에 우리 세대는 맘편히 성예사도 하고 있고 그런거지 모두에게 감사하자!!!!!!!!

디****님의 댓글

디****
별점 평가

우리나라 역사를 다시금 되짚을 수 있는 좋은 영화입니다
당연하게 생각할지 모를 주어진 것들에 다시금 감사할 수 있게 하는 영화에요 다들 보시길 바랍니다 추천해요

숙****님의 댓글

숙****
별점 평가

역사적인 영화를 볼 땐 항상 가슴이 먹먹한 듯.. 정말 1987년대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받았고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 몰입도가 최강이었음... 그리고 출연진 라인업도 대단함. 역시 연기력이 영화의 완성도를 더 높여준 것 같음

m****님의 댓글

m****
별점 평가

역사 관련 영화 중 손에 꼽을만큼 잘 만든 것같아요 배우들 연기도 정말 훌륭하고 그시대의 역사를 정말 잘 구현해낸 작품 같습니다 다시 보고 싶은 그런 영화에요

슈****님의 댓글

슈****
별점 평가

진짜 이 영화는 제 인생 영화 중 하나에요!! 진짜 그때 당시 그상황을 너무 잘 담아낸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보시는걸 추천!!

이****님의 댓글

이****
별점 평가

세 번 넘게 본 인생영화입니당 역사 관련해서 여러 인물의 시점에서 진행되는데 진행이 빠르고 늘어지는 부분도 없어서 좋아요 꼭 한 번씩 봤으면 하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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