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
Northern Limit Line
평점
4.0
평가 2 건
해군 출신 아버지의 자랑스러운 아들이자, 참수리 357호 정장 ‘윤영하’ 대위 아내의 든든한 남편이자, 참수리 357호 조타장 ‘한상국’ 하사 어머니의 하나뿐인 아들이자, 참수리 357호 의무병 ‘박동혁’ 상병 참수리 357호 대원들은 실전을 방불케 하는 고된 훈련 속에 서로를 의지하며 가족 같은 존재가 되어간다. 무더운 여름과 함께 월드컵의 함성이 뜨거워지는 가운데, 한국과 터키의 3, 4위전 경기가 열리던 그날 서해 바다 한 가운데에 포성이 울리는데… 2016년 제 21회 팜 비치 국제영화제 초청
댓글목록
ㅇ****님의 댓글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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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굿 ..
사실 그래서 봤다
김무열도 좋아하고 이현우도 좋아해서 ..
무난하게 볼만했음
소재가 소재인지라 마지막 가서는 눈물 폭발하는 영화 엄청 울었음 ㅜㅜ
y****님의 댓글
y****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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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만큼 묵직한 울림이 있는 작품. 인물들의 인간적인 면과 전우애에 집중한듯함. 특히 이현우, 김무열 등 배우들의 진심 어린 연기가 감정선을 제대로 끌어올려서 마지막엔 눈물이 진심 막 흐름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