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이랑 이종석 얼굴 캐미가 너무 좋음 재판같은 것들은 간결해서 좋았고 대리설렘 만땅 느낄 수 있는 드라마였음 보면서 계속 힐링해서 정주행 여러번 할듯 연기도 다 넘넘 잘함

잔잔함에 보기 좋았던 드라마  대사도 찰지고 인물들 케미도 꽤 괜찮았습니다 !중간중간 웃기다가도 갑자기 진지해져서 집중하게 됨. 요즘 보기 드문 현실 법조 드라마라 꽤 재밌게 봤어요~

이종석 좋아해서 봤는데 전체적으로 잔잔해서 간단하게 보기 좋았음 저때 봤던 드라마 여러개 있었는데 미감이 젤 예뻤던거 같음 홍콩 장면만 진짜 ㅁ몇번 돌려몸

재밌어요 법정물 좋아해서 봤는데 약간 슬의생처럼 잔잔하게 흘러가는 느낌 있어요 보다보니까 다음화가 기대되더라고요 자극적인 내용 없이 잘 봤어요  근데 음식 나올 때 클로즈업하던데 밤에 보시면 위험할 거 같아요

극적인건 없는데 잔잔하게 일상느낌으로 보기 좋은 드라마. 재밌음! 배우들 다들 연기 잘하고 티키타카 케미도 좋음. 강유석은 약간 이런 텐션 높은 캐릭이 잘어울리는듯.

잔잔한 직장인 드라마! 자극 없는 일상 내용이지만, 도파민 적어서 오히려 힐링이 되는 드라마. 로망이 들어있는 비현실이지만 현실을 품은 드라마이다. 이종석의 재발견

성장물 드라마야 의뢰인들 만나면서 각각 자신의 신념을 돌아보며 자신이 원하던 꿈을 찾은 마지막화엔 그 꿈을 이룬 그런 스토리야 그 중 이종석의 변화가 젤 크게 느껴지는데 문가영을 만나서 점점 변해가는 그 모습이 너무 재밌어

드디어 완결! 매화마다 새로운 에피소드를 다루어 5명의 변호사가 사건을 해결하고 감정의 변화를 느끼며 결국  개개인이 꿈을 찾아가는 성장스토리, 슬의생 변호사판 같았다. 힐링힐링 재밌음 !

초반엔 문가영도 이쁘고 이종석도 잘생기고 이야기도 재미있었는데 중후반부부터 지루해요
각자 개개인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게 뭔가 답답하면서 지루함 주인공이 같이 모여서 맛있는 음식 먹는 장면이 젤 재밌어요

무난하게 보기 좋았다 뭔가 너무 재밌진않고 근데 계속 궁금해서 보게되는 드라마임 엄재일? 얼굴보는 재미도 쏠쏠함 이거는 추천! 심심할때 보셈 뭔가 변호사 세계를 간접체험하는거 같아서 좋더라

성장물, 힐링물, 일상을 살아가는 직장인들을 잘 고증했고 그 힘듦을 이겨내가는 변호사들의 이야기. 재밌다 !! 약간의 유머와 센스도 가미되어 있어서 피식피식 하면서 계속 보게됨. 이종석, 문가영 케미도 좋고 류혜영 배우 연기 너무 귀엽다 !!

2화까지밖에 안 봤지만 1화는 그냥 그저 그랬는데 2화부터는 볼만함 이종석 캐릭터가 잘 어울리고 문가영도 연기 잘하고 다 연기잘해서 보는 데 어색함은 없었음 정주행 예정